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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12월 16일 루 잉글 목사님이 큰믿음교회에 오셔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겸손 |

2007-11-13 00:00:00 |

조회: 351

할렐루야!

 

 

  2007년 12월 12일-15일, 금란교회(김홍도 목사)에서 열리는 "에스더금식성회"의 주 강사이신 루 잉글 목사님이 큰믿음교회에 오십니다.

 

 

  일시: 2007년 12월 16일(주일) 오전 11시

 

  강사: 루 잉글 목사

       

 

  

  도시와 나라의 부흥, 대통령과 행정부를 위한 예언적 중보자 루 잉글(Lou Engle) 목사는 교단창설자의 후손임에도 불구하고 교단의 목회자보다는 잔디를 깎으며 중보기도와 금식에 헌신하다가 80년대 초반 체안(Che Ahn) 목사를 만나 L.A.의 부흥을 위해 Harvest Rock Church의 사역자로 부름을 받았다.

  토론토, 펜사콜라 후의 파사데나 하비스트 락 교회의 부흥의 현장에서 생수의 강과 24시간 기도의 집을 일으켰고 체안(Che Ahn) 목사와 함께 열방선교를 위한 HIM선교회사역을 함께 시작하였다.

  언약에 기초한 예언적 기도와 40일 금식의 능력에 기초한 예언적 기도로 교회의 부흥 만이 아닌 각 도시의 구속사적 은사의 성취, 하나님의 가치에 기초한 법률의 개정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다음 세대를 세례 요한과 같이 과격한 나실인의 세대를 일으키는 비전을 받아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세대를 일으키며 더 콜(The Call)사역을 감당하였다. 미국의 관문도시들을(New England-거짓 이데올로기를 끊는 전략, Hollywood -엔터테인먼트산업의 구속, New York 1962년 학교에서 기도를 금지화한 Engle vs. Vitale 건에 대한 회개로의 부르심, Nashville 음악산업의 구속, Dallas 1973년 낙태를 합법화한 Roe vs. Wade 건에 대한 회개)비롯하여 한국, 필리핀, 호주, 영국 등 세계각지에서 더 콜을 주최하였고 다른 거룩한 성회들이 그 영향으로 일어났다.

  그 뒤 낙태반대의 Bound4life사역과 JHOP(정의를 위한 기도의 집)사역을 통해 전쟁보다 낙태로 죽은 영혼들이 더 많은 가운데 청년들이 대법원 앞에서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빨간 테잎에 LIFE라 붙이며 기도하고 나아갈 때 미국 대법원의 대법관이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바뀌며 낙태를 시술하는 병원에서 낙태를 안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변화가 일어나는 등 많은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많은 상하원의원, 변호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낙태반대, 공립학교 기도운동의 복원과 십계명의 복원, 진화론의 폐지와 창조론의 부활을 위해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그의 아들 제시는 동성연애자의 정착촌이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역하고 있다.

 

 

 

저 서

 

부흥의 우물을 파라(쉐키나, 2006)

 

Elijahs Revolution(짐 골, 루 잉글 공저, 2002)

 

 

주님, 기대합니다. 이 날 큰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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