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8-04-06 12:31:00 |
조회: 520
부산에는 외국을 연상시키는 멋진 빌딩들이 많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부산 방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연상케 하는 구름 덮인 산이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그 산에 사로잡혔습니다.
'너는 나에게 완전히 찍혔어!' 하는 마음으로 계속 그 산만 찍고 또 찍었습니다.
먼저, 길거리에서 그 산을 찍었습니다.
식당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인데요.
식당에서도 그 산을 찍었습니다.
산 위에서 그 산을 찍었습니다.
전망대에서 그 산을 찍었습니다.
케이블 카 안에서 그 산을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으로 그 산을 또 찍었습니다.
이 정도면 "찍히면 죽는다!"라는 영화 제목이 생각날 법 하지요?
(이 동영상은 이곳 홈페이지에 옮겨지지 않으므로,
아래에 링크하여 드린 '사랑하는 교회 다음카페'의 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7aS/6177)
저는 기이할 정도로 종일 구름으로 뒤덮여있는 이 산을 보면서
우리 교회와 부흥 교단 위에 임해 있는 하나님의 임재를 생각했습니다.
주님의 임재와 영광이 우리 교회와 교단 위에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p. s 부산인데 해운대를 안 보고 넘어가면 섭섭하지요?
해운대 사진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입니다.
해운대 전경을 보시라고 360도를 회전하면서 촬영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이 동영상은 이곳 홈페이지에 옮겨지지 않으므로,
아래에 링크하여 드린 '사랑하는 교회 다음카페'의 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7aS/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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