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8-03-13 17:04:13 |
조회: 451
‘두증인전도단’에서 ‘선교사역 신청’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16: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2018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교회에 ‘열방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이 전략을 감당할 ‘두증인전도단’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가 설립된 이래로 하나님께서는 변승우담임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분별된 진리와 천국복음, 김옥경목사님을 통해 부어진 예수님의 심장과 성령의 은사로 수많은 사역자들과 성도님들을 준비시켜 주셨고, 2018년 ‘두증인전도단’으로 불러모아 주셨습니다.
때문에 ‘두증인전도단’은 ‘예수님’과 ‘열두제자들’, ‘70인제자’, 그리고 ‘바울과 바나바’의 본을 좇아 순수한 천국복음과 치유·예언·축사 등 성령의 은사로 복음을 전하는 능력전도팀입니다.
두증인전도단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열망하는 국내외 목회자분들과 성도님들과 함께 ‘열방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을 성취해나가기 원합니다.
복음에서 제외되었던 사마리아에서 놀라운 추수가 일어났던 것은 수가성의 한 여인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혀 듣지 못했던 수많은 이방인들이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고넬료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베드로를 초청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복음의 불모지였던 유럽에서 복음이 편만하게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은 환상 중에 나타난 한 마게도냐 사람이 바울을 초청했고, 실제로 루디아가 바울팀을 빌립보에 영접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두증인전도단’에서는 제2, 제3의 수가성 여인, 고넬료, 루디아가 일어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국내 그리고 해외에서 두증인전도단의 선교사역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아직 복음을 접하지 못했거나 복음화율이 낮은 국내 오지 혹은 해외지역이 있다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두증인전도단에서 검토하여 전도팀을 파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개인전도신청은 각 지역에 있는 사랑하는교회의 심방전도팀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두증인전도단’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신청 및 문의 : 총무 이주섭 목사
신청 방법 : 이메일 / letterfromjs@gmail.com
신청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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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지역에 대한 세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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