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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7:27:26 |
조회: 449
뇌경색과 파킨슨병이 치유되고,30년 이상 된 고질적인 질병들이 사라졌습니다!!!
(순천사랑하는교회 1일치유성회 주요간증 모음)
1. 뇌경색과 파킨슨 병이 치유되어 지팡이를 버리고 걸으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오시게 된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3년 전에 발병한 뇌경색 때문에 극심한 어지러움과 함께 마비증상이 찾아와 잘 걸으실 수가 없게 되셨습니다. 또한 5개월 전부터는 파킨슨 병이 발병하여 거동 자체가 어렵게 되어 늘 방안에서만 지내셔야 하셨습니다. 늘 따라다니는 허리와 다리 통증 때문에 지팡이가 없이는 아예 다니실 수 없는 상태로 성회에 참석하셨고, 2층 성전에 올라오실 때에도 다른 분에게 업혀서 올라오셔야 할 만큼 무척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으시는 중 실제 어떤 손이 자신을 만지는 것이 느껴져 놀라셨고, 치유선포 후 몸이 급격히 좋아지시는 것이 느껴져 믿음으로 지팡이를 내려놓고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허리와 다리의 연약함 때문에 불안정한 걸음걸이였으나 점차적으로 안정적으로 걸으시더니 나중에는 빠른 걸음으로 뛰시게 되셨습니다. 또한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있어야만 계단을 오르내리실 수 있었는데, 혼자서도 계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놀라운 치유로 자유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 30년 된 척추질환이 사라지고,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으로 마비되었던 성대가 풀렸습니다!
타교인이신 성도님은 평생 방앗간 일을 쉬지 않고 해오시느라 30년 전부터 허리 통증을 앓아오셨습니다. 증상이 점점 심각해져 결국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 척추 전위전방증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허리와 양쪽 무릎을 수술이 필요함에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한쪽 무릎만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9년 전에는 갑상선에 암이 발생하여 갑상선 절제술을 받으셨고, 그 후유증으로 왼쪽 성대가 마비되어 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우셨습니다.
또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인한 불면증, 만성피로감을 달고 사셨고, 약해진 근력 때문에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무척 힘드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회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신 후 갑상선 수술 후유증으로 마비되었던 성대가 풀려 목소리가 시원하게 나오고 편안하게 말씀하게 되셨습니다. 또한 몸이 가벼워지시면서 온 몸에 생기가 돌고, 무릎 양쪽과 허리의 통증까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30년 된 고통으로부터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들리지 않던 귀가 열리고, 고관절 수술 후유증이 사라졌습니다!
3년 전 오른쪽 다리의 고관절이 틀어져 수술을 3번이나 받았지만, 오른쪽 다리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셨습니다. 누군가 부축해주지 않으면 잘 걷지 못하셨고, 혼자 걸으려면 오른쪽 다리를 질질 끌고 걸어야만 했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에도 다리가 잘 들어지지 않아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한 칸, 한 칸 천천히 오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얼마 전부터는 중이염으로 양쪽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신 동안 귀가 점점 열리더니 치유사역을 시작할 즈음 양쪽 귀가 완전히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믿음이 생기셔서 사역자의 기도를 받을 뿐 아니라 스스로도 치유를 선포하셨는데 다리를 들게 되시고, 무릎을 직각으로 올리시더니 혼자서 걸으시는 것은 물론 계단도 자유롭게 오르내리시게 되셨습니다.
귀를 열어주시고 고관절의 통증을 가져가심으로 심령까지도 회복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40년 된 심각한 다한증이 치유되고, 휘었던 다리와 굽었던 허리가 펴져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의 초청으로 참석하신 불신자이십니다. 걷기 시작하면 바로 온 몸에 땀이 날 정도로 심각한 다한증으로 40년 동안 지내오셨습니다. 이 때문에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허리가 심하게 굽어져 허리에 묵직한 통증이 있었고, 틀어진 골반 때문에 다리가 팔자로 벌어져 걷는 것도 불편하시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 또한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성회 당일에도 조금 걸었다는 이유로 옷이 젖어서 불편한 상태 이였는데, 치유기도를 받는 동안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더니 계속 나던 땀이 멈추었습니다!
또한 골반이 틀어져 다리가 휘어 있었고, 허리가 굽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묵직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믿음으로 몸을 움직이라고 말씀하셔서 순종했는데 틀어진 골반이 맞추어지면서 휜 다리가 11자로 반듯하게 펴지고, 굽었던 허리가 펴지면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후 실제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동작을 해보았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편안하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주님, 질병으로부터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10년이 넘은 극심한 수족냉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어린 시절부터 10년 넘게 수족냉증으로 고통을 겪어오셨습니다. 워낙 어린 시절부터 있었던 증상이라 발은 원래 차가운 줄 알고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점점 증세가 심해지면서 발 전체가 얼음처럼 차갑고, 시퍼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외출할 때 양말을 3겹이나 신어도 발이 시리고 아파서 걷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심지어 여름에도 증상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걸을 때 불편하셨습니다. 한약은 물론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했지만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신 후 통증이 사라지고 발이 따뜻해지더 니 발에 땀이 나기까지 치유되었습니다. 10년 이상된 극심한 수족냉증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심각한 신부전증으로 무기력해서 움직이지 않던 팔과 다리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주 연로하신 성도님은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10년 전부터 점점 신부전증이 심해지셨고, 급기야 6개월 전부터는 투석을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미음을 드시는 것도 힘드셨고 온몸의 기력이 쇠하여져서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것조차 불가능하셨고 전혀 움직이실 수가 없어 마치 송장처럼 누워계셨습니다. 투석을 시작하면서 힘이 드셔서 병원에서 2개월 정도 입원해 계셨는데, 의사선생님으로부터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요양원 입원을 권유받을 정도로 무척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셨지만 믿음이 없으셨는데, 6개월 전 저혈당으로 인해 혼수상태가 왔을 때 지옥체험을 하시며 기적적으로 믿음이 생기셨습니다. 병원 퇴원 후 집으로 오셔서 작년 10월부터 치유집회를 참석하시면서 몸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고 그간 하지 못하셨던 대소변을 다시 가리게 되신지 100일정도 지났습니다. 성회에 참석하셔서는 치유가 선포되고 여러 사역자분들로부터 기도를 받으실 때 힘이 없었던 다리에 기적적으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들어 올릴 수 없었던 팔에 힘이 들어가면서 팔을 높이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질병으로 인하여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치유를 통해 되찾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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