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7-12-30 20:24:18 |
조회: 369
1. 저는 매주 토요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여하고 다윗의 장막에서도 기도하는 목회자입니다.
2. 6개월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통증이 있었는데,
12월 특별집회에 마지막 토요일 치유표를 받고 사역을 받았는데
사역자들이 자기 가족을 대하듯 사랑으로 섬기는 것을 새롭게 느끼고 치유 될 것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완전히 치유받고 어깨가 자유롭습니다.
3. 2017년을 보내면서 사랑하는 교회를 통하여 저의 신앙적 진리정립도 하였는데
이렇게 치유까지 받고보니, 저가 사랑하는 교회를 통하여 은혜를 입었다고,
감사하다고 글을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은혜와 말씀 (2017.12.30)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7aS/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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