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7-09-21 17:19:58 |
조회: 382
정말 비통하고 애통할 뿐이네요
어쩌다가 이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소돔과 고모라같은 ,,
호남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어찌보면 이 지경까지 오게된것도 호남지역의 이기적인 부분의 한 결과이겠죠.
더욱더 믿을것은 주님밖에 없으니
이번 이 일을통해 더욱더 필사적으로 주님만 붙잡아야겠다,,라고 제 심령가운데 각인되고 각인되네요
목사님 말씀처럼 인격되신 성령님을 기쁘게하고 더욱더 성령님께서 일하시는데 절대로 장애물이되지 말아야겠라고 그래서 부흥의 한 일부분으로 함께 쓰임받고자하는 간절함이 더욱더 들을뿐입니다
그래도 우리 사랑하는 교회가 이 땅의 진실한 희망이다라고 믿음으로 선포할수밖에없네요
이 번 가결통해서 마음아파하실 성도님들 주님안에서 다시금 화이팅입니다,,
샬롬!!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욥의고백 (2017.09.21)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7aS/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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