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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 목사님, 이단시비에 크게 피해당하신 분이시지. 한국 교회 이단시비가 잘못 되었어!!!"(타교단 신학생이 보내온 메일)

Web Team |

2017-09-04 17:23:59 |

조회: 76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OO신학대학교에 재학 중에 있으며, 주일에만 사랑하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청년입니다.


   요즘 사랑하는 교회에 임하신 하나님의 임재로 인하여 날마다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으며, 담임목사님을 닮기 위하여 말씀의 은사를 간절히 구하며 성경 읽는 일에 매진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학교는 좌파사상과 동성애 옹호사상, 종교다원주의사상, 성서비평사상으로 완전히 물들어버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학기 초반에는 학교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가르치시는 수업의 내용 자체가 "창세기는 바벨론 포로시기에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이스라엘 민족들이 쓴 상상 속 이야기이다", "다니엘서도 마찬가지이고, 다니엘은 실존 인물이 아닐 수 있다.", "바울서신서라고 불리는 책들 중 일부는 바울의 제자들이 자신의 선생의 명성을 위해 바울의 죽음 이후에 기록한 책이다." 이런 성경 비평적인 가르침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사랑하는 교회의 흐름을 타고 있던 저로서는 많은 부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저희 학교는 좌파 사상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북한의 사악한 정권을 비판하는 제 모습은 학교 안에서 별종, 꼴통의 모습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개헌 국회에서 동성애조항이 포함되는 것에 반대되는 연합에도 우리 학교만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일들을 저의 담임목사님께 말씀 드리고 싶어서 늦은 시간에 예의를 무릎 쓰고 메일을 보냅니다.


   첫 번째로, 저희 학교 학생들 중에서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님 지지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번 여름방학 때까지 학교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제가 기숙사에 제 책상에 변승우 목사님 저서를 몇 권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책을 선배님들이 오고 가다 보시더니 "사랑하는교회 다니니?" 라고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제 예상과는 다르게 "변승우 목사님 바르신 분이시지. 나도 그분 책 많이 읽었는데" 라고 반응하시더라고요.


   또한 제가 기숙사 방 안에서 사랑하는교회 찬양 영상과 말씀을 자주 틀어놨는데, 같은 기숙사 방을 썼던 선배님께서 사랑하는교회 다니냐고 물어보시더니 "변승우 목사님이 이단시비에 크게 피해당하신 분이시지. 한국 교회 이단시비가 잘못 되었어"라고 하시면서 제가 틀어놓은 설교를 안 듣는 듯 하시면서 들으시더니 "역시 설교는 저렇게 거침없이 해야지... 그렇지" 라고 하시더라고요.

감신뿐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학교 곳곳에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교회의 흐름을 타는 신학생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들이 용기가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로, 목사님의 성경적인 가르침이 단순히 한 개인을 넘어서 가정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때 롤랜드 벅 목사님의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다'라는 책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단순히 한 개인을 넘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 중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사랑하는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에 대하여 소개해주고, 이것이 진짜 진리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작년 겨울쯤에 그 친구가 제게 밥을 사주겠다고 해서 갔는데, 밥이 단순히 밥이 아닌, 메뉴 하나에 약 4만원정도 하는 고급요리를 사줬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담스러워 하자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비싼 요리를 사주는 줄 알아? 너 때문에 우리 가정이 변화되었어. 네가 나한테 사랑하는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을 알려줘서 내가 변화되고, 어머니한테도 권유해서 들어보시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거부하시더니 지금은 들으시고 완전히 변화되셔서 우리 가정이 너무 행복한 가정이 되었고 가정예배도 드리고 있어. 그래서 너한테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비싼 거라도 사줘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어."

 

   그때의 그 감동과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가정도 그렇게 변화 되었습니다. 제가 중 2학년 때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사랑하는교회를 알게 되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사랑하는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 어머니는 노발대발하셨습니다. 자다가 중간에 깨워서 "변승우한테 가!!"라고 소리도 지르시고, 아들이 이단에 빠졌다고 난리가 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등교하면서 "예수님, 제 어머니의 꿈에 나타나셔서라도 사랑하는교회가 잘못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면서까지 진리를 포기하지 않았고, 어머니를 설득시켰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를 제가 틀어놓았는데, 어머니께서 청소하시면서 우연찮게 들으시더니, 거기서 깨지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랑하는교회를 홍보하고 다니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흐름이 단순히 한 개인을 넘어서 가정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늘 새로운 변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학교에 다니면 더 성령 충만하고 더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나태해지고 더 죄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럴 때마다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사랑하는 교회의 임재로 인하여 늘 새로운 변화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어느 날 제가 영적으로 나태해졌을 때, 제 심령에 이러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가 위협 당할 때, 진리가 짓밟힐 때, 다윗처럼 나가서 싸울 수 있어? 물맷돌 들고 달려 나갈 수 있어?", "변승우 목사님처럼 되고 싶다면서! 변승우 목사님은 그러지 않았어."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부족해서 담임목사님의 책도 한 달에 한권 정도 살 수 있기 때문에 돈이 생기는 대로 목사님 저서를 사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저 때문에 출판사가 마이너스가 된 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목사가 되려면 최소 성경을 50번은 읽어야 된다고 하셔서 성경도 열심히 읽고 있고, 제 한계를 깨닫고 주님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서 임한 통곡과 기도의 영이 학교 채플에서까지 이어져 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저번 주에는 사랑하는 교회 3부 예배를 드리는데(주말에 야간 알바 하느라 일이 늦게 끝나서 3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ㅠㅠ 용서해주세요 ㅠ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고, 온 맘 다해 찬양하고 서로 사랑하는 교회가 생겼을까?" 저도 선두주자이신 목사님을 따라 다음 주자로 뛰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을 의지하겠습니다.



열방 맘 08:31         new

저도 사랑하는교회에서 전하는 진리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제가 변하고, 저희 가정이 변하고, 특히 자녀들이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하는 교회와 목회자님과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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