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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고 있는 하나님의 움직임"-(다림줄)

작은 디모데~~!! |

2008-08-01 23:50:00 |

조회: 156

"때는 새벽이었고 태양이 막 어두움을 깨뜨리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엘리야의 영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새 날이다.'

과거 10년에 걸쳐 내가 교회안에 예언의 기름부음을 회복시켜왔다.

하지만 이 기름부으심은 엘리야의 영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었다.

이제 엘리야가 나타나서 회복과 해방을 가져올 것이다.



엘리야는 해방자였다.

오늘날 나는 이 세상의 기본원리로부터 자유롭게 될 한 세대를 일으키고 있다.

엘리야의 영 안에 있을 때 교회는 이세벨의 영, 바알의 힘으로부터

자유롭게 놓임을 받게 될 것이다.



십자가의 메세지를 통해서만이 이런 자유함이 생겨날 것이다.

엘리야는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를 사용하여 사망에서 생명을 가져올 수 있었다.

너희가 십자가의 능력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사망을 정복하는 능력을 갖지 못할 것이다.'



'북쪽을 보아라.'라고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북쪽을 바라보자, 하늘에서 구름 하나가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구름이 커지더니, 맹렬한 폭풍이 되었습니다.

그때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나의 말씀의 비이다. 많은 자들이 나의 영의 비를 기다리며, 기도해왔다.

하지만 이 시간 내가 나의 말씀의 비를 풀어놓고 있다.

이 말씀의 물이 나의 백성을 씻길 것이고,

그들을 세상으로부터 분리시킬 것이다.

새롭게 하는 때이다.

하지만 나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는 때이다.



나는 나의 몸 된 교회가 이 비를 맞도록 준비시켜 왔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내 말씀의 씻어냄을 받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 땅에 새로운 말씀을 풀어놓고 있다.



이 말씀이 이 땅에서 새로운 칼로서 솟아나올 것이다.

많은 자들이 물을 것이다.

이 새로운 말씀과 흐름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받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말씀이 가져올 정결함으로 인해!

하지만 이것을 알라.

내가 점 없는 신부를 예비하고 있으며,

내가 그녀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교회 내의 미지근함이 더 오래 지속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교회 내의 그 말씀의 무게를 달기 시작해왔으며, 그것이 너무 가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곳에서 모든 것이 해체되는 듯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알라.

내가 내 말씀의 수준을 높여왔다는 것을!



말씀으로 씻음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자들은 정결케 되어

엘리야의 영 안에서 놓임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굳게 하여 그들의 귀를 그들 자신의 메세지와 복음에

기울이는 자들은 더욱 더 미혹을 받게 될 것이다.

많은 자들이 떨어져나갈 것이다.

다른 이들이 다가오는 지각변동을 통해 구원을 받고 있는 동안에도..."



다림줄p112~114에 있는 글입니다.(존 부트의 "다가오는 하나님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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