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is garden |
2008-09-05 06: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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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 리즈 하월즈의 중보기도
리즈는 자신을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두기' 위해서 설교를 들으러 가는 일이라면 아무리 먼 곳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걸을 수 있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대해 자기는 열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아주 순결한 양심으로 그분을 섬겼다고 고백했다.
리즈는 후에 이렇게 말했다.
"나는 죄에 빠져들지 않았다. 내 머리 위에는 언제나 죄에 빠지지 않게 하는 그 무엇이 머물고 있었다.
사람들 중에는 회심 전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좀 더 민감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양심을 속인 적이 한 번 있었다.
아버지가 손님에게 구두 갖다 주는 심부름을 시키셨다. 그 때 구두 가격이 1실링 9페니였는데,
나는 1실링 10페니를 달라고 했다. 1페니로는 사과를 사 먹었다.
아버지께 잘못을 고백하기는 했지만 내 마음에는 그 일이 지워지지 않았다.
특히 사과를 볼 때마다 더욱 그랬다.
나는 내 양심을 속였다. 물론 그 일이 내게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해 그 뒤 그보다 더 큰 죄를 짓지 않았다.
도시 생활, 그 피상적인 생활에 나는 조금도 호감이 가지 않았다.
극장에 가고 안 가고는 내게 전혀 시험 거리가 못 되었다. 나는 그런 곳을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교회에 있을 때, 기도회에 참석할 때 마음이 편했다.
자연 또한 나를 끌었다. 산과 계곡과 흐르는 시냇물...,
주일 아침은 나한테는 정말 놀라운 시간이었다. 만물 위에 머무는 그 고요와 평화...,
나는 매일 밤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나의 삶이 참으로 깨끗하고 순결한 삶이었기 때문이다. 웨일즈에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았다."
고요하고 선한 삶, 열심히 일하는 삶, 한 가지 더 말하자면 그에게는 탁월한 경건의 시간이 있었다.
우리가 기회를 드리기만 한다면,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사람으로 변화시키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 아니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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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은
녹슬지 않는 보물과
부족을 모르는 흠이 없는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 존 트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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