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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보러 네델란드까지 가실 필요 없습니다.

Web Team |

2017-04-20 22:03:00 |

조회: 458

 

 

지난 주 월-화 남원에 있는 큰사랑교회에서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당일은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튿날 총회원들과 주변 관광을 하는 날은 공기가 맑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바로 공기가 나빠졌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튿날 점심식사 후 목적지인 순천만국가정원에 가기 전 여수해상케이블카가 눈에 띄어 잠깐 들렸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러 올라가는데 제비꽃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한 컷했습니다.

 

 

 

요런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위로 출발합니다.

 

 

 

우리가 탄 것은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 있는 것이라서 이렇게 바다 아래가 다 보입니다.

 

 

용기를 내어 바다 위에서 투명 유리 위에 서보았습니다. 누가 나를 보고 겁이 많다고 했던가?

 

 

 

케이블카를 타고 위에서 본 대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내려오던 중 주차장에서 보니 바다 위로 이런 것이 다 보이네요. 아마도 방갈로 같아요.

 

 

순천만국가대공원 큰 기대는 안했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2탄을 약속하며 오늘은 1억 송이의 꽃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튤립을 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튤립하면 역시 네델란드죠? 네델란드 풍차와 튤립정원입니다.

 


그러나 꽃으로 만든 거대한 새와 튤립이 더 멋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튤립을 감상해볼까요?

 

 

 

아담과 이브처럼

 

 

'

(아담과 이브의 열매 : 코코드 메르)

  

 

한 쌍의 선남선녀가 결혼을 하면

 

 

 

신부는 엄마가 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 원치 않아도 할머니가 되지요.

 

(할미꽃)

 

 

이렇게 늙는 것은 막을 수 없어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원치 않는 질병으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혹 여러분도 그러진 않으신지요. 설사 병들었고 심하게 아프시더라도 절대로 이런 생각 품으시면 안 됩니다.

 



이번에 치유 받은 분의 간증을 들어보니 얼마나 고통이 심한지 목숨을 끊으려했다고 하시는데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러분, 절대 그런 생각마시고 금주 토요일까지 계속되는 연장치유대성회에 오세요. 그래서 치유 받고 무병장수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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