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7-04-11 16:16:00 |
조회: 509
먼저, 사랑하는교회에 부흥의 문을 여시고 임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한 없는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다음글은 셀원분이 셀예배에서 나누시는 간증이 귀해서 간증란에 올려주십사 말씀을 드렸는데 부끄럼이 많으셔서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제가 올려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올리는 간증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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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 전까지 깊은 영적인 침체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변승우 목사님의 한가지 설교와 김선중 전도사님의 간증을 듣게 되었고
저와 가정의 영적인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주님을 갈망함으로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의 만족과 유익인 것들, 승진이나 재정을 구하는 것이 아닌 주님 한 분만을 구하게 되었고
초점이 주님께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모든 걸 아낌없이 쏟아 낼 수 있길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말고 그 어떠한 것도 영의 만족이 되어지지 않는 다는 것에 대해 깊이 깨닫게되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만을 구하는 것이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 후 가정 가운데 평안이 임하고 주님의 사랑과 그분의 은혜에 감동 받고 그분의 신실하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기쁨이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더욱 배려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가정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자녀를 돌보는 것에 대해 힘들었던 부분들이 조금씩 기쁨으로 바뀌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주 후에 남편이 회사에서 상을 받게 되었고, 상품으로 해외여행 티켓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저희 가정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기 위한 선물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상주시길 기뻐하시는 분이라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주님만을 구했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가길 원했을 뿐인데 주님은 저희 가정을 위해 놀라운 것들을 예비하시고 준비하시는 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계속적으로 주님께만 초점을 맞추기 원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보고 그분만을 갈망함과 목마름으로 구하길 원합니다,
이것이 저희 가정의 기도가 된 것에 감사합니다._____
다음은 셀에서 일어난 다른 분들의 간증들을 짧게 올려봅니다.
*3년 된 만성 두드러기에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카센타에 수리를 받으러 가려다가 김선영 목사님의 선포가 생각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쳐질찌어다" 했는데 정말 소리가 안나고 고쳐져서 신기했고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잘 타고 다닙니다.
*예전에 추구했던 세상의 모든 것들을 버리고 예수님 만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왔고 예배 순간마다 행복하며, 오전중보에 나가 주님을 느끼는 행복이 너무 좋습니다.
*사사모에 갔었는데 기쁨의 영이 입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고, 그것이 온 몸에 퍼지면서 기쁨과 행복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록 가득한 경험을 하였으며, 갑상선 항진증이 치유되고, 틀어졌던 허리와 골격이 바르게
세워졌습니다.
*결혼과, 임신, 육아로 지치고 힘들었었는데 셀모임을 하면서 교제를 나누는 가운데 위로를 받고
주님께 촛점을 맞추고 나가는 것이 쉬워졌고 죽기 살기로 주님을 찾기로 결단하고 아기를 데리고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시부모님께 서운한 마음이 있어서 마음이 힘들고 오실 때 어려웠는데 주님께 촛점을 맞추면서 시부모님의 입장이
이해가 되고 더 사랑하고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새벽에 자다가도 일어나 걱정과 근심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힘들었는데 주님께 촛점이 맞춰지면서
걱정과 근심이 사라졌습니다.
* 서동욱 장로님의 번개 간증을 읽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의사교 앞자리에 앉아 기도하는데 깊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할 수 있었고,
손목사님께서 안수하실 때 온 몸에 감전되는 것 같은 흉내 낼 수도 없는 온 몸의 떨림과 경외함이 느껴졌고
더욱 주님께 촛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모든 지교회 앞자리도 번개 자리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은 조금 전에 제가 간증을 정리해서 쓰고 있는데 어떤 분들이 전도하기 위해 초인종을 누르셨고 같은 지체로써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고하신다고 인사를 나누며 저의 교회를 말씀드렸는데 같이 오신 목사님께서
"아~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님이 담임 하시는 교회요? 아~ 거기 이단 아니죠. 성령의 역사가 강력할 뿐이지
이단 아니에요. 저도 몇 번 가서 은혜받고 왔고 말씀도 들었어요. 좋은교회 다니시는 구나~~"
라고 말씀하셔서 너무나 기뻤답니다. 그래서 집에 있은 십일조 대논쟁, 영광에서 영광으로, 푯대 책을 선물로 드렸는데
너무나 기뻐하시며, 다시 전도하러 가셨습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교회 가운데 임하셔서 우리들을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주님 따를 힘을 주소서! (2017. 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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