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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된 자보다 못한 삶을 사는 수많은 사람들! (즉흥설교)

주님생각 |

2008-12-05 08:29:00 |

조회: 154

낙태된 자보다 못한 삶을 사는 수많은 사람들!

2006. 1. 8.

 

전 6:2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수천억 원, 수조 원을 주시면서 "이거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하고 주시겠습니까? 우리가 무엇이든지 남보다 많은 것을 받았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사명입니다. 재산이 많다, 그러면 그것이 사명입니다. 엄청난 지식이 주어졌으면 그것이 사명입니다. 엄청난 재능이, 지위가 주어졌다면 그것이 사명입니다. 나 혼자 누리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것을 사용해 우리가 뭔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교만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청지기이므로 하나님 앞에 가서 셈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적게 준 자에게는 적게 요구할 것이요, 많이 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많이 받은 자들은 그것 때문에 교만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이것에 나를 청지기로 쓰시려고 택하셨구나. 그래서 이런 은혜를 주셨구나.' 하고 깨닫고 청지기로 살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부자처럼 자기에게 대해서만 부하지 말고(눅 12:13~21) 하나님께 대해서 부하고, 선한 일에 대해서, 가난한 자들에게 대해서 부해야 합니다. 이렇게 청지기의 삶을 잘 살면 천국 가서도 부자가 됩니다.

 

우리가 어떤 복을 받고 어떤 존귀한 자리에 올라가서도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셔야 가질 수 있는 것이고 누리게 하셔야 누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가지고 있다고 젊다고 건강하다고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영이 빠져 나가면 죽습니다. 꼭 어디가 고장 나야 죽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밤에 네 영혼을 찾으리니" 젊고 건강하고 몸의 장기들에 아무 문제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영혼을 호출하시면 죽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픈 데가 없다 해도 영혼 없이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은혜 위에 은혜를 주셔야만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알고 주님 앞에 겸손히, 가진 자가 아니라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의 자리로 들어가서 하루하루를 감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3절, "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심령의 낙이 있어야 합니다. 혼이 아니고 육이 아니고 나의 영 속에 낙이 있어야 합니다. 내 영 속에서 평화와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이 의는 어디에 있습니까? 도덕적인 선행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영 속에, 내 영이 거듭남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성품이 내 속에 이식되고 내 속에 들어오므로 내 영 속에 있는 의로움을 말하는 것입니다. 평강과 희락도 내 영 속에 있는 평강과 희락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심령의 낙입니다. 심령의 낙은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께로부터 옵니다. 천국은 몸을 떠나서 주님과 함께하는 그것입니다. 심령의 낙은 자녀를 통해서, 건강을 통해서, 부요를 통해서, 성공이나 높아짐을 통해서 오지 않습니다. 심령의 낙은 주님과 함께하는 데서 옵니다. 그 심령의 낙이 천국입니다. 세상의 어떤 부귀영화공명도 인간에게는 한 방울의 심령의 낙을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권세자들, 성공자들, 연예인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마약을 하고 자살을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령의 낙이 족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 하늘나라가 확장되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하늘나라가 충만하게 임해야 됩니다.

 

"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 심령에 사는 낙이 족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다 하노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여기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라는 표현이 있는데, 낙태된 자도 뱃속에서부터 한 사람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낙태는 살인죄입니다. 전쟁보다 낙태를 통해서 더 많은 죄 없는 아기들이 살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게 큰 죄인 것을 알고 낙태한 사람은 회개하여 예수님의 피로 용서함을 받고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이 세상에 보내실 때 각각 목적을 가지고 보내셨는데 낙태된 자는 그 목적을 전혀 이루지 못하고 죽습니다. 외국의 어떤 유명한 사역자가 입신했을 때, 낙태된 자들에게 소명이 있는데 낙태됨으로 그 소명을 이루지 못한 것을 보았습니다. 낙태된 자가 이루지 못한 소명을 그 어머니에게 그 형제들에게 주더라는 것입니다. 낙태된 자들도 다 목적이 있어서 잉태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크게 쓰임 받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불행한 일이지만 낙태되어서 죽은 영혼이 수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낙태가 합법화되고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나 많이 자행되고 있습니까? 가면 갈수록 청소년들까지 음란하고 방탕하여 낙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 낙태된 아이들이 전부 소명을 가지고 있는데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갔습니다. 그걸 살아있는 사람들이 다 이뤄야 합니다. 그들의 소명을 하나님의 은혜로 낙태를 당하지 않고, 뱃속에서 살해당하지 않고 용케 살아남은 우리들이 이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 사람, 세 사람의 몫을 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둔 중에 가매 그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낙태된 자가 이 땅에 태어나서 자기 소명을 이루고 제대로 살았다면 그 이름이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알려졌을 것인데 아무런 기회 없이 죽었기 때문에 그 이름이 어둠에 덮이는 것입니다. 누가 그 이름을 알겠습니까? 자기도 자기 이름을 모르고, 그의 엄마도 자식의 이름을 모릅니다. 이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그런데 그 뒤에 보면 "비록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즉 사람이 2,000년을 산다 해도 심령의 낙이 없으면 헛되게 왔다가 이름도 없이 죽은 낙태된 아기가 더 낫다고 합니다. 얼마나 충격적인 말씀입니까? 그러면 왜 그럴까요?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

 

어떤 사람들은 낙태된 아기들이 지옥에 간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낙태된 아이들은 모두 천국에 갑니다. 여기 보면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옥은 평안한 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그들이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는 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정말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되느냐? 돈을 많이 버는 것이냐, 높아지는 것이냐, 성공하는 것이냐?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심령의 낙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바울이 매를 맞고 옥에 갇혔어도 기쁨이 넘쳐서 찬양하였던 것처럼 우리는 심령의 낙이 충만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의 그 무엇도 우리에게 심령의 낙을 줄 수 없습니다. 심령의 낙은 오직 주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날마다 예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 앞에 머물고 예수님과 교제하며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닮아야만 예수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내가 죄를 범하면 주님과 멀어지고 내가 순종하고 거룩하고 온유하며 주님과 닮으면, "심령에 통회하며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이 거하신다."고 이사야서에 기록된 것처럼 그럴 때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주님을 닮는 것이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다 끼리끼리라고, 성품과 성격과 뜻이 맞는 사람끼리 가까운 친구가 되어서 지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은 단순히 기도만 많이 한다고 가까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주님과 가까워지려면 점점 거룩해져야, 겸손해져야, 온유해져야, 점점 긍휼이 가득해져야 합니다. 점점 우리 속에 자비심과 사랑이 넘쳐야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우리의 삶의 목적이요, 우리가 지음 받은, 우리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로마서 8장 29절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그러므로 진실로 이것이 우리의 지음 받은 목적이고 삶의 목적이고 존재의 이유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드리고 찬송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오늘 말씀에 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작은 것을 가지고 있든지 큰 것을 가지고 있든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과,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건강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숨을 쉬고 일어난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오늘 밤에 네 영혼을 찾으리니" 그랬는데 어제 밤 평안하게 자고 일어나서 새벽을 맞이한 것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선물이요, 하루하루가 주님의 선물입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주님의 선물입니다. 건강도 주님의 선물입니다. 차를 타고 다니는데 교통사고로 즉사하거나 불구자가 되지 않고 안전한 것도 주님의 선물입니다. 가스가 폭발하지 않는 것도 주님의 선물입니다. 천지지변이 일어나서 죽지 않는 것도 주님의 선물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하나님께서 청지기로 주신 것이오니, 마음을 겸손히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청지기로써 하나님께 대하여 부하고, 가난한 자들에 대해서 부하고, 선한 사업에 대해서 부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하늘에 보화를 쌓고 천국에서 영원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일백 자녀를 낳는다 해도, 사는 날이 많다 해도 아무리 부요하게 되고 아무리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아무리 널리 알려진다 해도 심령의 낙이 족하지 못하면 차라리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습니다. 왜냐하면 낙태된 자의 마음에는 고통이 없고 평안하기 때문입니다. 심령의 낙을 누리는 것이 이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아버지, 심령의 낙에 초점을 맞추게 하여주옵소서. 부요나 성공이나 지위가 아니고 심령의 낙에 초점을 맞추고 심령의 낙을 지키며 심령의 낙을 확장시키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 비결은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고, 날마다 예수님 앞에서 시간을 보내며 주님과 교제하고, 날마다 주님을 사랑하며 사모하며 앙망하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주님을 닮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주님을 본받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심령의 낙으로 충만하게 되는 비결입니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고 의를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존귀와 평강과 영광이 있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이것이야말로 심령의 낙을 누리며 우리의 심령을 천국으로 만들고 나아가서 우리의 심령을 하나님의 보좌로 만드는 비결인 줄로 믿습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이 귀중한 진리를 우리가 알았사오니 이제는 주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게 하여주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영을 우리에게 부으시고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셔서 온전히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해 주옵소서.

 

아버지, 다 재벌이 되거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 세계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 심령의 낙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 행복할 수 있습니다. 다 사는 것이 즐겁고 새롭고 늘 만족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초점 맞추고 예수님을 사랑하면 누구나 심령의 낙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천국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그 길이 우리 앞에 열려 있사오니 그 길로 걸어가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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