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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즉흥설교)|

주님생각 |

2009-01-05 16:59:00 |

조회: 152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2006. 1. 22.

 

아 6:8~11 “왕후가 60이요, 비빈이 80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아침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성경을 보면 솔로몬의 아내가 천 명이라고 나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예표입니다. 예수님의 신부는 많은데 여기 보면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라고 말씀했습니다. 본문은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로서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신부는 비둘기같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마 10:16) 지혜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순결입니다. 양자택일할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 순결하고 그 다음에 지혜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순결하지 않으면 지혜가 있든 없든 의미가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창 3:1) 뱀에게 지혜가 있었지만 순결함이 없으니까 그게 마귀고 사탄이잖아요. 그러므로 순결함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고린도후서 11장 2절의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너희를 중매함이로다.”라는 말씀처럼 정결해야 합니다. 정결한 처녀만 예수님과 결혼할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해서 진실하고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는 비둘기같이 순결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길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7,28) 그러면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의 신부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비둘기같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순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순결하게 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비둘기 같은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예수님에게 비둘기 같은 성령님이 내렸습니다. 비둘기 같은 성령님이 어떤 때 내렸느냐 하면 예수님은 죄 없는 분이시지만 인류의 대속물이 될 어린양으로서 인류의 죄를 자신과 동일시하고 죄인이 받는 회개의 세례를 요한에게 받으셨습니다. 요한이 베푼 세례는 회개의 세례입니다.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베푸는 회개의 세례!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기 때문에 회개의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대속 제물이 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를 지고 대속 제물이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헌신하면서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죄가 전혀 없음에도 회개의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언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왔습니까? 회개의 세례를 받을 때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오순절 날 성령 충만을 받고 복음을 전파할 때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 3:17-18) 라고 말한 것입니다. 비둘기 같은 성령은 회개할 때 임합니다.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임하지 않고는 비둘기 같이 정결하게 될 수 없습니다. 성령 충만은 성령이 나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나를 통치하는 것입니다.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임하셔서 나를 지배하고 나를 통치해야 내가 비둘기 같이 순결한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비둘기 같은 순결함이 우리 속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회개할 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죄를 철저하게 회개할 때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십니다. 사람들이 그 둘 사이를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회개함으로 정결해지는 것이 아니고 내가 회개하면 성령이 임해서 성령의 은혜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가 거룩해지고 정결해집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비둘기 같은 성령을 충만히 받으므로 비둘기같이 순결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 되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에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비둘기같이 일차적으로 순결해져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완전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우리 모두에게는 완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완전할 수가 있어? 인간은 죄인인데. 인간은 타락했는데, 타락한 아담의 후예인데.’ 왜 그것만 생각합니까? 인간이 단순히 타락한 존재입니까? 인간이 단순히 아담의 후예입니까? 인간이 단순히 죄인입니까? 아니오. 인간은 먼저 인간입니다. 인간이 무엇입니까? 타락했다는 것에 초점 맞추지 말고 아담의 후예라는데 초점 맞추지 말고 죄인이라는데 초점을 맞추지 말고. 인간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인간은 천사와 달리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종이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벗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처럼 되어야 합니다. 그 영혼이 하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철저히 닮는 것이 온전입니다. 우리는 온전을 추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온전하라 하셨지 온전이 가능하냐, 하지 않냐? 논쟁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전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온전을 추구해야 합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 4:11-12) 그런데 요즘 목회의 초점이 전반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그냥 큰 교회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 되어 있습니다. 혹은 성도들을 봉사자로 키우는 것, 소위 제자 훈련하는 것, 일꾼으로 키우는 것이 목적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종들의 최고의 사명, 목회의 근본적인 사명은 성도를 온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만큼 적습니다. 우리는 비둘기 같이 순결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우리는 한 걸음 나아가서 완전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추구해야 합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창 6:9)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어떤 사람이 됩니까? “아침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바로 비둘기같이 순결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추구하고 그 완전에 도달하고 점점 완전해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아침빛같이 뚜렷합니다. 달같이 아름답습니다.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합니다. 이런 사람이 비로소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사 60:1~3) 아침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은 사람이 되어 정말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고, 세계의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이 그리스도의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요엘의 군대, 여호수아의 군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마지막 때 주님이 대부흥과 대추수를 위해서 쓰시는 강한 용사로 일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는데 본문에는 한 명의 여인(술람미 여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여자를 이야기하면서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기치를 벌인 군사가 아닙니다. 한 사람의 용사가 아닙니다. “기치를 벌인 군대”입니다. 진을 치고 기를 들고 있는 군대입니다.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비둘기 같이 순결한 사람이 될 때,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온전을 추구하고 점점 주님을 닮아가고 온유해지고 겸손해지고 사랑이 가득하게 되고 그렇게 주님을 닮아나갈 때 성경 말씀을 보면 “한 사람이 천을 당하고 두 사람은 만을 당할 것이다.”(신 32:30) “…약한 자가 그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슥 12:8) 이렇게 말씀한 것처럼 단순히 하나의 용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군대처럼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이 군대처럼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마치 한 사람이 도시를 점령할 수는 없지요. 군대가 진격해 들어가야 도시를 점령할 수 있고 군대가 진격해 들어가야 나라를 점령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한 사람만 변화가 되어도 한 사람만 정말 비둘기같이 순결한 사람이 되어도 한 사람만 정말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되어도 그는 단순히 군사가 아니라 용사가 아니라 그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 군대 같은 사람입니다. 마치 영국의 메리 여왕이 존 낙스에 대해서 “나는 한 나라의 군대보다도 존 낙스가 더 무섭다. 더 두렵다.” 그렇게 말한 것처럼 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그런 사례들이 많습니다. 노인 모세 한 사람이 최고의 강국인 애굽의 전 군대보다도 더 강합니다. 애굽의 전 군대가 모세를 못 당했습니다. 엘리사는 한 사람인데 아람의 전 군대보다도 강합니다. 사무엘은 한 사람인데 침공해 들어오는 블레셋의 전 군대보다도 더 강합니다. 사무엘 혼자 그 군대를 파쇄 해버렸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실제로 그런 일들이 많습니다. 한 사람이 정결한 자가 될 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온전을 추구하고 온전한 자가 될 때 그 한 사람을 통해서 그 한 사람이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군대를 동원해야만 이룰 수 있는 그런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을 부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설교를 잘하고 재능이 많고 열심 있고 탁월해서 다른 교회는 백 명 모이는데 이 교회는 천 명 모인다면 그것은 성장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정말 비둘기 같은 사람이 되고 한 사람이 정말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완전히 주님을 위해서 일어나 빛을 발하고 쓰임을 받으면 한 도시가 변화되고 나라들이 변화되고 열방이 영향을 받게 되는 것. 이것은 부흥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그런 사람들을 무수히 일으켜 세울 것이고 그런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것은 힘으로도 될 수 없고 능으로도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하시는 비둘기 같은 성령으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성령으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렇게 말씀했는데 여러분이 예수님의 비둘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완전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침빛같이 뚜렷하고, 정말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고, 그 다음에 기치를 벌인 군대처럼 엄위한, 단순히 용사 같은 사람이 아니라 군대와 같은 그런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의 비둘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완전한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자 중에 지극히 어여쁜 자야!” 많은 여인들이 술람미 여인을 향해서 그렇게 불렀던 것처럼 우리가 진실로 주님 보실 때 어여쁜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른 성도보다 훨씬 어여쁜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머리를 땋고 옷을 입고 보석으로 자기를 꾸미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함으로 여러 가지 덕으로 꾸미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닮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겸손과 예수님의 온유와 예수님의 진실함과 예수님의 자비와 긍휼과 예수님의 성품들을 닮음으로서 여자 중에 극히 어여쁜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보실 때 정말 아름다운 자가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우리를 보시고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자야!” 이렇게 부를 수 있는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마지막 때에 주님 앞에 쓰임 받는 자 되게 하시고 마치 존 낙스가 그랬던 것처럼 성경에 나오는 모세가 그랬던 것처럼 엘리사가 그랬던 것처럼 사무엘이 그랬던 것처럼 마치 군대와 같은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도시를 변화시키고 나라를 변화시키고 열방을 변화시키는 마지막 때 대부흥과 대추수 때 주님 앞에 귀하고 강력하게 쓰임 받는 저희들이 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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