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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이스람교도

myemmaus |

2006-06-15 00:00:00 |

조회: 387

BREAKING CHRISTIAN NEWS 에서 가져온 간증 입니다.

 

젊은 두 이슬람의 청년들이 사우디 정부가 기부하는 학비로 서아프리카 사바나 지역으로 이슬람의 기원을 공부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그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 왔을 때 무서운 차 사고로 인해 그들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사촌관계인 라픽과 라작 두 청년은 이슬람 메카 분야에 아주 촉망받는 학자들이 되어 돌아 왔고 사우디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들이 돌아 왔을 때는 하마탄 시즌으로 사하라 사막의 마른 먼지들이 날려 큰 피해와 불편이 있었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그들은 "Heavenly Language" 라는 주제로 강의 하기 위해 한 학교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그 강의 를 위해 가던 저녁 그들은 먼지 폭풍에 휩싸였고 그들의 차는 중심을 잃고 골짜기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차는 엉망으로 부숴졌고 이 사고로 라픽은 그 자리에서 생명을 잃었고 라작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 졌고 이틀 동안 혼수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예사롭지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라작이 혼수 상태로 의식이 없었을 때 라작의 죽은 사촌이 꿈에 나와 그에게 경고 하였습니다.

" 라작, 나는 길을 잃었고 내가 어디 있는지 몰라. 여기엔 전능한 신에게 가는 길이 없어. 나는 너무 너무 신에게 멀리 떠나 있어. 내가 한 것으로는 내가 좋게 될 수 없어. 나는 이미 너무 늦었어.제발 성경을 찾고 예수를 찾어!"

의식이 돌아왔을 때 라작은 간호사에게 사촌 라픽을 찾았고 그의 죽음에 대한 사실을 알았을 때 두려움으로 떨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퇴원한 뒤 라작은 두번째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에서 또 사촌 라픽은 경고했습니다.'제발 성경을 찾고 예수를 찾어!' 라작은 땀에 젖은 채 깨어났습니다. 아니 이 나라에서 어떻게 예수를 믿고 그리고 크리스챤이 된단말인가? 그리고 산채로 껍질 벗겨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라작은 몹시 두려워했습니다.그가 크리스챤이 되면 가족 친지들이 그를 추방할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몇달 뒤 회교 사원에서 금요 기도를 하고 있는데 사촌 라픽의 경고가 그를 떠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회교 사원에서 돌아 온 뒤 그는 더이상 지체할 수 없었습니다. 학창시절 크리스챤이였던 친구 피터를 생각해 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동창생 피터를 찾았고 또한 성경을 빌려 왔습니다.

그가 성경을 탐독하던 중 그에게 특별하게 와 닿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5-7장과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그리고 에베소서 2장의 말씀이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죄는 미워하시고 죄인을 사랑하셨나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마침내 그의 영혼의 목마름과 기도로 그의 인생을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예수님을 통한 죄의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로 라작은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크리스챤 친구 피터는 라작을 위해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그 후로도 라작은 의무로 인해 회교 사원을 방문해야 했지만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해 깨달은 그는 드디어 그의 새 신앙을 더이상 비밀로 하지 않고 가족과 친지에게 공개하기로 하고 더는 회교 사원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몹시 놀라고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의 삼촌은 값나가는 보석들을 그의 눈앞에 보이며 그의 마음을 돌이키려하고 또 압력을 넣었지만 라작은 그의 새로운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선포하며 거부하였습니다.

며칠 뒤 그의 삼촌과 회교도들이 그를 독살할 계획을 알고 라작은 그의 가족을 떠나 안전하고 먼곳, 그의 신앙을 나눌 수 있는 '온지아'라는  마을로 갔습니다.

"라작을 위해 기도합시다 . 그의 신앙이 자랄 수 있도록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www.BreakingChristi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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