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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하늘 나라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in his garden |

2008-10-27 00:00:00 |

조회: 174

 

 

 

 

"너무나 하늘 나라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 승리하는 믿음 - 스미스 위글스월스

 

 

 

 

"애통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하실 것이다"

 

 

내 아내가 한번은 내게,  "당신은 내가 설교할 때 나를 잘 지켜보세요.  나는 설교할 때 너무나 하늘나라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그냥 설교하다가 하늘나라로 가버릴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밤 내 아내가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설교를 마치고 그녀는 선교관 밖으로 나갔고, 나는 글레스고우로 가려고 했기 때문에 아내가 다른 집회 장소로 가기 전에 작별인사를 나웠습니다.

내가 막 그곳을 떠나려고 하는데 의사와 경찰관이 문에서 나를 만나더니, 내 아내가 선교관 문에서 쓰러져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내 아내가 원하던 것을 얻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울 수조차 없었지만 방언으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자연적으로 생각한다면 내 아내는 나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자연적인 이유만으로 슬퍼할 수 없어 성령 안에서 웃었습니다.

의사는, "당신의 아내는 죽었습니다." 라고 말했고 선교관은 곧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나는 생명이 떠나버린 그녀의 시체 위에 올라가서 사망에게 그녀를 포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내게로 잠깐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내 것이다. 그녀의 일은 끝났다."

나는 무슨 말인지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관 속에 눕혀 놓았습니다.

나는 나의 아들과 딸을 그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엄마가 저 관 속에 계시니?" 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안계십니다 아버지."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러면 우리는 관을 덮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영의 탄식은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 위해서 떠난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실을 계속 슬퍼한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은 바울이, "그리스도께 가는 것이 훨씬 더 좋다" 는 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준 것을 당신에게 사랑으로 말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것들이 반드시 변화되어야만 하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가시면,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오실 때까지 슬픔, 말로할 수 없는 탄식이 있게 될 것입니다.

...

모든 진정한 믿음의 결국은 기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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