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 |
2008-09-24 00:00:00 |
조회: 185
대구에 성령의 단비가 내렸습니다.
아버지의 아들과 딸들을 부르셔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로 마시우신 아름다우신 주님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낮 시간에 255명, 저녁 시간에 330명이 넘는 분들이 모였습니다.
마른 뼈와 같은 우리들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그리스도의 신부로
그리스도의 용사로 삼으신 주님께 영광! 영광! 영광!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우리가 대구를 둘러싼다!!!
<찬양>
<광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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