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세 |
2008-08-14 00:00:00 |
조회: 175
치유부흥대성회 연장집회 둘째날
내일 오후 3시 단 한 번의 집회만 남았습니다.
참석하셔서 치유와 기적의 주인공이 되세요
2008.8.14
(강사: 제프 젠슨)
방사선과 의사분이 모야모야병(머리에 혈관이 막히는 병)으로 두번이나 수술을 하시고도 치유되지 않았던 오른쪽 팔의 마비가 풀리고 집회 기간중 팔의 감각이 서서히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가슴에 다섯개의 종양이 있었는데 며칠전 두개의 종양이 사라지고
오늘 집회 중에 옆구리에 떨림을 느끼신 후 나머지 세개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안질환(근시, 고도난시, 야맹증, 사시 등)으로 안경 없이는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아이를
어머니가 믿음으로 월요 집회때부터 안경을 부수고 치유를 기다리다 오늘 치유되었습니다.
5년전부터 오른쪽 가슴과 겨드랑이 사이에 주먹만한 혹이 있었는데
집회 중에 혹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다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갑상선 항진증(호르몬 과다분비)로 인해 심장의 우심방 기능이 사라지고
병원에서 치유불능이라고 판정을 받으셨던 분입니다.
숨이 차서 뛰지도 계단을 오르지도 못하셨고 불면증까지 있었는데 오늘 치유 받으셨습니다.
오른쪽 귀가 거의 안들리시고 관절염으로 지팡이 없이는 절뚝거리며 걸으셔야 했습니다.
수일간 부산에서부터 집회 참석 후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오른쪽 귀가 들리기 시작하고
다리에 통증도 사라져 지팡이 없이 절뚝거리지 않고 잘 걸으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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