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세 |
2008-08-02 00:00:00 |
조회: 168
할렐루야! 70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2008 큰믿음 청년연합수양회!
주님의 충만하신 임재 가운데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예수님'을 주제로 하여 이뤄진 이번 수양회에서
찬양과 말씀, 기도 가운데
주님이 직접 오셔서 청년들을 만져주셨습니다.
귀하신 네 분 강사님의 말씀과 안수사역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이 주님을 향한 더 깊은 갈급함으로 채워졌습니다.
기도해주시고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성도 여러분 감사합니다.
동일한 주님의 임재와 동행하심이 삶에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09년 부흥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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