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8-07-09 00:00:00 |
조회: 201
할렐루야!
요즘 교회의 부교역자들에게서 신유와 축사의 역사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 카페에 올라간 것은 일부에 불과하며, 공개하지 않은 많은 치유의 역사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보건대 현재 교역자들 중 가장 치유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는 분들은
김옥경 전도사님
변애경 전도사님
진성원 목사님
이길용 목사님
김순현 전도사님 등인 것 같습니다(참고로 김순현 전도사님은 현재 신유의 은사의 활성화를 위해 교회에서 비용을 대주어서 플로리다에 가서 집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분들 모두 신유와 축사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일 오후 예배를 "신유 축사 성회"로 특화시켜서 이분들이 한주씩 돌아가며 말씀을 전하고 다른 모든 사역자들이 함께 병자들을 위해 안수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미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놀라운 기적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편, 이렇게 하여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분들 중에서도 가장 치유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을 이 시간의 주강사로 세우고 다른 분들은 자신이 맡은 다른 모임 때 치유 축사 사역을 하며 주일 오후 예배 때는 이분을 도와 안수하고 동역하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 치유 축사 성회를 통해 치유와 축사의 은사가 폭발하게 될 것이며, 강력한 치유 부흥이 일어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 모두 기대하시고 많은 환자들을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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