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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중보기도 집회 - 첫날부터 강타한 성령의 불...

Bluepango |

2010-03-21 00:00:00 |

조회: 374

안녕하세요?

큰믿음 성도 여러분!

여기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입니다.

오늘 김옥경 전도사님 중보 기도 집회 첫번째 날 입니다.

성도님들의 중보 기도 덕에 집회 첫날부터 강한 성령님의 임재가 있었습니다.

 

김옥경 전도사님께서 안수해 주시는 분은 바누아투 수상님이세요.

바누아투는 대통령제이지만 수상이 모든 일을 하고 있답니다.

한 나라를 다스리시는 분도 이번 집회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한 성령님의 만지심으로 울음을 참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상님께 예언의 말씀도 있었는데요, 그 내용은 내일 정확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

바누아투의 중보 기도 집회에 수상님이 참석하신다는 자체 만도 대단한 일인데, 그 수상님께 성령님의 만지심도 있었고, 오늘 엘림 소망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바누아투 역사상 이런 성령의 역사는 처음이었다."라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한 집회 였습니다.

후에 간단하게 영상을 편집하여 올리겠습니다.

 

 집회 시작전입니다.예쁜 아이들이 수상님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측에 계신분이 엘림소망교회 담임목사님이시고요,수상님, 김옥경 전도사님, 수상사모님이십니다.

 

 오늘 김옥경 전도사님께서 엘림소망 교회 찬양팀이 세계 어느팀보다 뒤지지 않는 레벨의 팀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집회전 수상님의 연설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말씀 전, 뒤에서 기도하고 계시는 김옥경 전도사님.

 

 오늘 찬양이 어땠는지는 후에 영상을 보시면 알것입니다.

 

 드디어 김옥경 전도사님의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얼마나 말씀이 은혜로웠는지 모릅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고요. 

 

수상님께서도 성경을 열심히 읽고 계시지요.

 

 반주자도 열심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첫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성령님의 임재가 강했습니다.

수상님과 목사님들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르며, 특히 수상님은 집회가 끝났는데도 오랫동안 담화를 나누며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었답니다.

특히 집회가 끝났을때 찬양팀의 놀라운 춤과 노래의 찬양은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으며 모두 기쁨으로 몰아가기에 충분했습니다.

제 말솜씨가 없어서 더 이상 쓰긴 어렵고요, 영상이 모든 것을 말을 할 것입니다.

준비되는대로 짧게 나마 영상으로 분위기 전달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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