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단장 |
2010-04-27 00:00:00 |
조회: 377
안녕하세요! 박정신 사모입니다.
4월 15일 아침에 꾼 꿈을 여러분과 같이 나누길 원합니다.
꿈속에서 밥 존스 목사님께서 서서 설교하시는 중에 오른쪽 머리 위로 하늘이 열려 있었습니다.
마른모 모양의 하늘이 열렸는데 열린하늘은 마치 물이 일렁이는 듯 출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하늘가운데서 금빛의 빛의 기둥이 위에서 아래로 비추고 있었습니다
변전도사님과 저는 다른방에서 밥존스 목사님 머리위로 하늘이 열린것을 보고
"우리가 그 빛속으로 들어가자"
라며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분들은 학생과 같이 책상에 앉자 있지만 그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먼저 그빛에 도착했는데 그 빛속으로 제가 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그 금빛속에 손을 넣으니 흰색 번개가 손바닥을 내리쳤습니다.
제가 손을 움켜지면서 "잡았다" 라며 꿈에서 깨어 났습니다
변전도사님께 꿈내용과 해석을 부탁했습니다.
이번 영상 집회를 통해서 하늘이 열리는 실제적인 집회가 될것같다고 했습니다
집회를 참석하지 않았지만 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가 있을것이고
흰색 번개는 치유이고 이것을 실제로 풀어지고
이루어지게 저보고 잡았으니 취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꿈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날 목요 훈련중 한 신학생이 제게 사모님의 손이 변하는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신유의 능력을 더 강하게 하십니다.
저는 이번 영상 집회를 기대 합니다.
이꿈은 제 자신 뿐 아니라 밥 존스 영상집회를 통해 우리교회에 풀어놓을
신유의 능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대하세요!!! 사모하세요!!!
목마름으로 치유의 기름부음과 번개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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