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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이미 천국이 임하였느니라!"

임재 |

2006-04-12 00:00:00 |

조회: 254

서울 큰믿음교회 주일낮예배 때 본 환상입니다(2005. 5. 29)

 

  강단 위에 하늘로부터 통로가 생겼는데 그 통로를 통해서 금빛 기름이 폭포수와 같이 부어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기름이 통로를 통과 하면서 강한 금빛으로 변하며 강단 전체에 가득 차며 퍼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어서 성전 천정 전체에 퍼지며 흐르고 있었는데 그 밑으로 금빛이  아주 고요하게 임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빛이 성도들의 머리와 가슴에 임했는데 빛들이 살아서 움직였으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사랑의 빛이며 연합을 이룰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들이 두 손을 들고 기도할 때 손들을 통하여서 금빛의 기름부음이 강단에 서 계신 목사님에게로 흘러갔으며, 목사님을 통하여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에 대해 주님이 “너희가 하나님을 섬기며 목회자를 섬기며 세워진 사역자들을 섬기게 될 때에 이것이 하늘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의 마음의 문이 열리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이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될 때에 하나님께로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금으로 된 문들이 열렸는데 문의 크기가 다 달랐으며 어떤 사람들은 한 개의 문이 활짝 열렸으며 다른 사람들은 문 속에 여러 개의 문들이 계속해서 있었는데, 그 문들이 순차적으로 열리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열려진 문을 통해 빛과 함께 값없이 주어지는 보화들로 채워주셨습니다.

 

  강단위에 흰옷을 입은 주님이 서계셨는데 주님의 옷자락이 성전 전체를 감싸고 있었으며 주님 몸 전체에서 환하고 밝은 빛이 비추고 있었습니다. 이 빛은 주님께로 이끄는 빛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다가가 품에 안기며 주님 주위로 모여들었고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더해지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이 부드러운 바람에 날리며 퍼지자 점점 더 크게 큰믿음교회가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서울 큰믿음교회 주일밤예배 때 본 환상입니다.

 

  목사님께서 설교 후 기도 인도를 하시면서“주님의 심장을 하늘에서 내려주옵소서. 우리 마음에 주님의 심장을 이식시켜 주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실 때 주님이 그 앞에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주님께서 주님의 심장을 꺼내어 보여주셨는데 주님의 손과 심장에서 보혈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주님의 심장에서 밝은 빛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비췄는데 마치 복제라도 하듯이 각 사람들에게 똑같은 주님의 심장이 생성되는 것을 보여주셨고 그 심장이 굉장히 힘차게 뛰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바울에게 주님의 심장을 주셨듯이(빌 1:8) 주님의 심장을 주시고, 우리도 이 시대에 바울처럼 사용해 달라”고 기도하셨을 때 주님이 “바울에게 그 시대를 맡겼듯이 이 시대를 맡길 바울을 능가하는 그런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치 나무줄기처럼 하나의 큰 빛 줄기가 큰믿음교회 중앙에 임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마치 꽃이 피듯이 그 빛이 사방으로 피어나면서 퍼지면서 서울 전체를 환하게 밝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빛줄기 끝에는 마치 민들레 꽃씨처럼 빛을 담은 꽃씨들이 많이 보였는데 주님께서 숨을 내쉬자 그 꽃씨들이 세계로 날아가며 똑같은 빛 줄기가 곳곳에 심어져서 같은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이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치 많은 꽃들이 만발한 꽃동산에서처럼 진한 꽃향기가 진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나비와 벌들이 날아들었으며 몇 마리의 말벌들도 보였습니다. 이 말벌들은 공격하는 자였으며 믿음으로 파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입을 통해서 꿀과 같이 단 말씀들이 선포되어 나갈 것이며 많은 일벌들이 이 꿀을 날라다가 다른 곳에 공급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특이한 것은 몇몇 사람들이 일반 꿀이 아니라 로얄제리를 받아먹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주님께서“이들이 사도와 선지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꿀이 해독작용을 하는 것처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결케 되며 깨끗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으며, 진짜 꿀에는 특이한 향기가 있는데 그 향기를 싫어하는 자들이 몇 명이 보여졌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에 찔림 받고 변화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주님이 그런 사람이 나간 자리에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로 채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의 꿀에 취한 많은 성도들이 기쁨으로 춤을 추며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얀 비둘기들이 성전 전체에 날고 있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이들은 앉을 곳을 찾고 있었으며 성도들의 심령에 들어가서 사라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울고 있는 많은 자들이 있었는데 천사들이 양쪽에서 하늘로 들어 올리는 것을 보여주셨으며(입신),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임하여 춤추며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이 “앞으로 사람들이 큰믿음교회를 일컬어 잔치하는 집이라고 부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성전 전체가 푸른 초장으로 바뀌었으며 희락의 꽃들이 피어나며 새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날개옷을 입은 많은 성도들이 하늘을 날며 찬양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밑에서는 많은 성도들이 기쁨으로 뛰고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것을 보고 주님께서 "이곳에 이미 천국이 임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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