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전체메뉴보기 검색
통합검색 검색

교회소식

특종

목록보기

"주님 도우소서!" 뉴욕에서 최부길 형제와 원성은 자매가 작사작곡해서 보내왔습니다.

예세 |

2006-07-21 00:00:00 |

조회: 695

      

 

 

 

 

 

 

 


 

 

 

 

 

 

     강추!!! 미국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는 최부길 형제님과 원성은 자매님이 직접 작사 작곡해서 보내온 곡인데요. 곡 내용도 좋고 노래도 참 좋네요. 저희 교회에서도 부르게 할 예정인데 많은 교회에서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택 선택한 꼬리말 삭제 스팸차단

 

참 좋은 곡이네요. 이 곡이 널리 퍼져가기를 바랍니다. 06.07.16 01:11
테잎이빨 리 나왔 으면 ... 06.07.16 08:30
현실에 딱맞는 가사군요 저도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06.07.16 19:49
아멘 *^^* 06.07.18 02:51
아멘~ 서울에서 샨볼츠 집회할 때 샨볼츠가 특별히 관심 갖고 기도해주셨던 두 분이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두 분을 통해 이루실 주님의 아름다운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___^ 06.07.17 10:53
어머나^^그때 오셨군요...~기억까지하며 기도해주신다니 감사감사합니다.저도 기도할께요.쪽지보내주세요.기도제목.. 06.07.19 05:06
성은아 잘 지내지^^ 매제도 보고싶네.. 노래가 참 쉽고 가사전달이 잘 돼 보인다.. 모두가 은혜로 부를 수 있는 그런 곡들을 많이 만들어 보급하길 바란다^^ 06.07.18 00:14
아멘! 06.07.18 07:19
이 노래의 가사가 저의 기도제목이 되길 원합니다. 빨리 교회에서 같이 불러보고싶어요. ^.^ 06.07.18 12:57
아멘..가사가 정말 좋네요. 저도 교회에서 불러보고싶어요^^ 06.07.18 23:26
가사가 정말로 은혜가 되네요 저도 빨리 이곡을 익히고 싶어요 06.07.19 08:22
가사가 참 좋네요.... 저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06.07.19 09:15
들어보고 싶어요. ^^ 06.07.19 09:18
아멘. 귀한 곡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06.07.19 16:32
찬양 가사가 가슴을 때리네요. 너무나좋은 곡인데 빨리 불러보고싶네요~~ new 06.07.20 14:34
 

다음글 방금 저에게 기쁜 소식과 슬픈 소식이 동시에 메일로 들어왔습니다. 겸손 2006-07-22 00:00:00
이전글 할렐루야! 서울 큰믿음 교회 주일 낮예배 청,장년 377명이 출석 하셨습니다 예세 2006-07-09 00:00:00

공유하기 닫기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