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대한 예언 (스티브 탐슨과 사역팀) Steve Thompson :“제가 믿기로 20년 안에 교회에서 예언이 오늘날 기도하는 것이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내가 믿는 것은 마치 한국 교회가 기도운동을 이끌어 나갔듯이 또한 예언사역에서도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을 이끌어가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 예언의 은사로 인해 한국이 일본에게 강력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본에 나라 전체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심령의 완고함들을 점차적으로 벗겨나가 그들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일깨우시는 일을 하실 것입니다. 한국 교회에 풀어 놓으실 예언의 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바로 그 일을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것은 단지 제가 생각해낸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들어서 알게 된 것입니다. 놀라운 날이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Jim Whitley :“제가 인천공항에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마음 가운데 가족 간에 분규가 있는 것 같은 긴장상태가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에 대해 기도했을 때 예수님께서 야곱과 에서의 관계에 대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두 형제가 별로 잘 지내지 않았었죠. 남한에 있는 많은 교회들이 야곱과 같은 교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재물들을 가지고 있고 주님의 축복이 쌓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에 굉장히 많이 전념하는 교회라고 생각됩니다. 기도하면서 씨름하는 교회. 그리고 마치 야곱이 벧엘에서 천사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았던 것처럼 남한의 교회들은 그런 것들을 보게 되는 교회입니다. 야곱에 대해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죠. ‘야곱은 내가 사랑하였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또한 야곱과 에서의 관계를 회복시켰습니다. 제가 믿기론 하나님께서 한국과 북한을 서로 합하게 하실 것입니다. 북쪽에 있는 형제들을 회복시키는 일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꿈을 올해 초에 제 아내가 꾸었습니다. 제 아내가 꿈에서 본 것은 아시아의 교회와 아시아의 여러 다른 나라들이었고, 그 나라들이 과거에 몇 년 동안에 걸쳐서 교회를 핍박해왔습니다. 이 정부들이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를 다 죽일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교회가 계속해서 주님께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계속해서 성장해갔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그 교회들을 향한 정책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 꿈에서 정부 고관들이 나와서 교회 지도자들을 한쪽으로 몰아놓고서는 그들에게 부탁하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가 회복되기 위해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요. 그 사람들이 제 아내에게 ‘너는 가서 요한을 찾아야하고 우리나라를 구출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아내가 같은 꿈을 두 번 반복해서 꾸었습니다. 같은 날 밤에 동일한 꿈을 두 번 꾸었던 바로의 꿈과 같이 성경에서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미 작정하셨고 속히 이룰 것이라는 것이 뜻이라고 밝힙니다. 제가 보기에는 중국일수도 있고 또 다른 곳일 수도 있습니다. 지난 수 세기 동안 교회가 학대 받았던 곳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교회를 완전히 죽일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요. 아내가 꿈속에서 요한을 찾아서 그들을 구했습니다. 아내의 꿈속의 요한이 바로 한국이라고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교회가 일어나서 아시아의 핍박당하는 교회를 구해야 됩니다. 성경에 보면 요한은 성경에서 하나님과 친밀함을 가졌던 인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또한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한국이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친밀감을 그들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받았던 예언적인 음성들을 그 나라들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중국 같은 나라에 전해질 것입니다. 꿈에서 보았던 것처럼 정부의 교회에 대한 태도가 바뀌게 될 때입니다. 중국 같은 나라에서 이런 교회 지도자들을 모아놓고 우리나라를 도와주십시오 라고 이야기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위치해있는 그 자리가 전략적인 자리라고 믿습니다. 또 저는 대한민국에서 중국으로 이어지는 다리에 대한 환상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제가 믿기로는 정부와 교회 양쪽에서 하나님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지도자들을 키우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 동남아시아에 있는 나라들의 현재 있는 교회들을 세워주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반기문 전 외교장관이 유엔사무총장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보여주는 것은 또한 교회가 외교관처럼 주님을 대표해서 주님의 대사로 다른 나라들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요. 제가 서울(Seoul)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리 안에 있는 소울(Soul) "영"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서울에, 대한민국의 영혼들에 대한 부담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Jordan Swingle :“저는 대한민국 교회를 향한 약속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이사야서 35장 5-6절입니다. ‘그때 소경의 눈이 열릴 것이요.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라. 그때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뛰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하나님께서 예언적인 말씀들을 주신 것에 대해 믿음의 발을 내딛게 되면, 어둠 가운데서 헤메이고 있는 사람들이 보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진리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들을 귀가 없었던 사람들의 귀가 열리게 될 것이고, 이해를 하게 될 것이고, 죄로 인해서 온 몸이 속박 받았던 사람들이 일어나서 뛰며 찬양할 것이고, 하나님에 대해서 한 번도 말을 해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하나님을 찬양 하는 일들이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7절에 보면 ‘뜨거운 사막이 변해서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해서 온천이 될 것이며, 시랑이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불들이 날 것이며’ 이 7절 말씀을 통해서 앞서간 선배 세대에 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신앙이 앞선 선배, 연배가 있으신 분들에게 새로운 영적인 에너지들을 불어넣고 계십니다. 앞으로 다가올 6개월 동안에 영적으로 20년은 젊어지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다음 세대가 앞으로 나아갈, 열어야 할 문에 대한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가운데 꿈과 환상과 주님을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그러한 것들이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요. 여러분이 허비했던, 대적들이 빼앗아갔던 세월들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기회들이 다시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께 남겨져 있는 세월이 이미 누렸던 세월보다 훨씬 더 좋은 날들이 되게 될 것입니다.“ Steve Thompson :“와우! 저는 약속의 땅의 포도들을 봅니다. 약속의 땅에서 가지고 온 포도들을 봅니다. 이것이 상징하는 바는 약속의 땅에서 나온 공급함 뿐만 아니라, 그 땅에 머물고 있는 우리 대적들의 머리입니다. 대적의 머리를 우리가 취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것입니다. 바로 그 하나님께서 그의 대적의 머리를 우리로 하여금 취하게 하실 것입니다. 교회를 너무나도 한 자리에 작게 묶어 놓았던 거대한 우리의 대적들을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대한민국 가운데 새로운 각성을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런 각성이 옴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구석마다, 모든 영역마다 가득 차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지금 현재 말씀하십니다. 두 개의 한국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분단국가 한국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한국이 될 것이다. 이것을 위해 준비하라. 바로 그 사람들 가운데서 커다란 추수가 있게 될 것이다. 가족들 가운데 갈라졌던 것들을 주님께서 새로 하나가 되게 하실 것이다. 그 가운데 치유가 있고 그 가운데서 부활하심이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둘을 통하여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 나가신다. 너희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그런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왼쪽에서 오른쪽에서 마구 불어옴을 통하여서 이런 모든 바람들이 다른 모든 아시아 지역으로 퍼지게 될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이런 바람을 타고 가서 각 나라 열방들을 치유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영적인 쓰나미와 같아서 대한민국으로부터 모든 사방으로 퍼져 나가게 될 것이다. 새로운 세대들이 젊은 세대들이 일어나서 계속해서 그들이 파도와 같이 파도와 같이 계속해서 일어나서 그들의 부르심이 회복되어지며, 그들이 원래 섬기기로 예정된 부르심의 자리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이러한 회복적인 명령을 주시고, 또한 이것을 통해서 열방을 제자 삼는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주님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것으로 인해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이것으로 인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국에 대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 현재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도 없는 기업들입니다. 하지만 다음에 한국에서 발생하는 어떤 미션 프로젝트들에 자신들의 재정을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대기업들을 키우셔서 복음을 만방에 전하게 하는데 경제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이것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