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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명이 모인 10시간 연속기도 넷째날

예세 |

2011-02-11 00:00:00 |

조회: 293

할렐루야! 주님이 새로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1,051명이 함께 부르짖고 함께 선포하고 함께 찬양하고 함께 경배했습니다.

  

 

 

 

 

 

 

 

 

 

 

 

 

 

1. 무너져가는 미국을 살려주소서!  

2. 북한의 공산주의가 무너질 것입니다. 

3. 이 땅의 자녀들을 묶고있는 폭력의 영, 거절의 영, 음란의 영, 동성애의 영을 파쇄하는 기도

 

 

 

 

 

 

 

 

 

 

 

 

 

 

 

 

 

 

 

 

오늘 저는 이 땅의 배고픔을 보았습니다.

이 땅의 굶주림을 보았습니다.

세상의 절실한 필요가 무엇인지를 보았습니다.

인생인 우리의 진정한 갈망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였습니다.

1,000명이 넘고 1,051명이 열시간을 울부짖는 그 절망적인 성도들의 주님을 향한 간구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린 여전히 애곡 할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죄악과 불행과 아픔들을 놓고 회개하며 울부짖겠습니다.

주님!!!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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