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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질심문] '온전한 것이 올 때'의 뜻

Web Team |

2018-05-08 19:57:41 |

조회: 1973





변승우 목사 저서
『대질심문』 중에서..
    
1)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p.43-45
    
한번은 제가 [교회와 신앙]의 기자에게 왜 우리가 이단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기자는 신경질적으로 "예언하잖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기가 막힌 일입니다. 정말 예언하면 이단입니까? 아닙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고리도전서13:8-10)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에 나오는 "온전한 것"(10절)이 성경의 완성을 의미한다고 오해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이 쓰였을 때 교회는 완전한 성경을 갖게 되었고, 더 이상 성령의 은사들은 필요치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견해는 반대되는 확고한 논의들에 부딪치게 됩니다.

첫째로, 이 구절의 인접한 문맥 어디에서도 바울은 성경(정경)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둘째로, 바울은 "온전한 것이 올 때" 방언과 예언뿐 아니라 "지식"도 폐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식이 폐해졌다면 강해설교와 제자훈련은 왜 합니까? 그러므로 이 구절을 예언이 폐해졌다는 증거로 삼으면 수습할 수 없는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셋째로, 12절에 나오는 표현은 성경의 완성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재림을 의미할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한 표현입니다.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12절)라는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리키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때에는 주께서 아시는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12절)는 말 역시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만 이뤄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가 전지해질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주님처럼 오보나 오해 없이 정확하게 알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뵙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또 주께서 우리를 온전히 아시는 것처럼 우리가 온전히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로이드 존스가 "온전한 것이 올 때"를 신약성경이 완성되는 때를 가리킨다고 보면 다음과 같은 오류에 빠지게 된다고 지적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 전체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과 나는 하나님의 진리에 관하여 사도 바울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것은 곧 우리 모두가 사도 바울을 포함한 여러 사도들보다 훌륭하다는 뜻이 된다! 이 같은 생각을 터무니없는 생각이라고 보지 않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서울: 큰믿음출판사, 2010.pp. 82-83 재인용.)
    
이로 보건대 "온전한 것이 올 때" 즉 예언과 여러 가지 은사들이 폐해지는 때는 성경의 완성이 아니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를 가리키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놀랍게도 예언이 끝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지속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구절인 것입니다.
    
- 변승우 목사 저서
『대질심문』p. 12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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