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코치 |
2016-02-01 00:00:00 |
조회: 168
두 아들(7살,5살)을 맞길 곳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같이 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두 아들이 너무 장난을 쳐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치유집회에 참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딴 교회에 다니지만 저는 진리의 교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내는 의심이 많습니다.
경기도 광명에서 출발해서 시간도 꽤 걸리고 2시부터 시작하는 집회에 참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두 아들때문에 치유에 집중이 될가봐 걱정입니다.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우리 아내가 정신적인 치유를 받고싶습니다. 관계망상이 있어서 몇 년을 고생
했습니다. 지금 정신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양신역사라고도 하는데
토요집회에 오면 이 부분도 치유를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이 부분은 민감해서
조심스럽게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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