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의 빛 |
2011-09-08 00:00:00 |
조회: 296
유엔, 7월 11일, 26일 이스라엘로부터 예루살렘 강점하기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7월 11일과 26일 이스라엘로부터 예루살렘을 강점하는 준비에 들어가기로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 유엔이 참석하는 4자 회의가 7월 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7월 26일, 미국 뉴욕에서 오는 9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로부터 강제로
빼앗는 문제에 대한 공개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 토론에서는 이스라엘과의 협상이나 동의없이 예루살렘을 강제로 빼앗아 팔레스타인의
국가 독립을 도울 것인 지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7월 13일 하라츠 신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7월 26일 팔레스타인을 새로운 유엔 회원국으로 인정할 것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한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의 발언을 보도했다.
오는 9월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이 회원국이 되기 위해서는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고 가자지구와 서안지구를 차지해야 한다고 아랍리그가 말했다.
유엔 안전보장위원회만 새로운 국가와 국경의 이동을 승인할 수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5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만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하라츠는 "다가오는 4자 회담이 향후 상황을 결정하게 될 것이며
중동 평화협상의 4자 대표가 참석하는 7월 11일 미국 워싱턴 회의는 미국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이의
중동의 평화협상을 부활하려는 시도 가운데 열리게 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7월 11일과 26일에 있을 일련의 토론은 9월 유엔에서 중요한 투표가 있을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만일 오바마 행정부의 유엔 대표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은 국토의 절반을 빼앗기게 될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이 무슬림 국가인 팔레스타인의 수도가 될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 바 있다.
이는 레바논 TV에서 압바스가 언급했는데 압바스는
"오바마가 오는 9월까지 팔레스타인이 독립 국가로 탄생하는 것을 희망한다"
고 말한 것을 전했다. 당연히 압바스는 팔레스타인 지도부와 만나
가자지구와 서안지구 그리고 동예루살렘을 점령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이스라엘은 이런 투표 결과를 수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토를 내놓지 않을 것이다.
팔레스타인은 독립 국가를 선포하고 전 세계가 이스라엘에 대적하는 가운데 9월 대이스라엘 전쟁을 선포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미의회가 이스라엘을 방어하는데 나서야 함을 알려야 한다.
친이스라엘계 의원들은 유엔이 이스라엘의 국토를 나누는 투표를 하거나
오바마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동의없이 팔레스타인이 서안지구, 가자지구, 예루살렘을 강점하는 것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유엔에 대한 지원자금을 회수하는 새로운 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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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멕터난의 간증에 미국이 이스라엘을 분할하려고 한다면
똑같이 미국의 국토가 두동강이가 날것을 애기합니다. 그것이 뉴마드리드 단층입니다.
이 단층을 흔들겠다는 애기입니다.
뉴마드리드 단층은 일리노이주와 인디애나주, 미주리주, 테니시주, 아칸소주,
미시시피주, 켄터키주를 지나가고 있으며 미국영토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단층이 흔들리면 캘리포니아주보다 몇배나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올것이고
미국 경제의 몰락을 가져오게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이스라엘분할의 관한 회의는 미국의 운명이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중요한 회의입니다.
주님께서 이 뉴마드리드 단층에 대한 예표로 아이린 허리케인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아이린 허리케인이 온 이후로 미국동부 해안지도가 두동강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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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미국의 운명이 걸린 너무나 중요한 회의입니다. 많은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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