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로자유 |
2015-09-24 00:00:00 |
조회: 102
|
지혜로운 큰믿음성도님들께 존경을 표하며 깊게 고민하고 기도하는 부분에 대해 상담 올려보려합니다. 제게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형제가 있는데 주님께 신실하고 말씀기도를 너무나 열심하는 모습에 반해서 기도해보고 교제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교제하며 나타나게된 모습에 힘이 듭니다. 성적으로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돌변해 버립니다. 강압적이고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합니다. 회개하려고 노력하고 변화하려고 노력하는모습은 보입니다. 하지만 변화되지않고 저를 괴롭게하는 형제때문에 영육으로 피폐해지고 힘듭니다. 주님께서 주신 배우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기도하며 참고 나아가고있으며 그런문제외에 모든면에서 괜찮은 형제기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참고 그분이 변화되기를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
| 다음글 | 혹시... "개신교는 왜 머리에 너울을 쓰지 않는가" 책으로 출판 하나요? | 스카이블루 | 2015-09-26 00:00:00 |
|---|---|---|---|
| 이전글 | Re:마음으로 남편이 아닌 누구를 좋아하는 것이 죄가 되나요? | 변화되자 | 2015-09-23 00:00:00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