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
2015-09-15 00:00:00 |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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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있는 꿈 같은데 해석이 안되어서 올려봅니다. 감동있으신 분들 답글 부탁합니다.
꿈에 하늘에 선물박스들이 마치 구름처럼 빼곡히 가득차 있었고 이 선물들이 주려고 하는 사람을 향해 땅으로 떨어졌다. 사람들이 자기 앞에 떨어지는 박스를 받는 것을 보면서 나도 받기를 기다렸다. 한번 두번 박스가 떨어지고 나서 3번째로 박스 하나가 내 오른쪽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달려가서 잡았다. 너무 기뻐서 박스를 살펴 보자 박스가 큰 책장같이 변했는데 그 속에는 선이 그어져 있는 하얀 노트들이 가득차 있어서 " 내꺼는 전부 노트야" 라고 말하며 책장을 살펴보았다. 가득차 있는 노트들 옆에 작은 하늘색 핸드백이 하나 있었다. 핸드백을 살펴보니 앞면은 다이아몬드같은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었고 열어보니 속엔 아무것도 없었다. 단순하게 생긴 모습이 어린여자애들이 좋아할것 같은 그런 장난감 핸드백 같은 종류로 보여서... 이것은 어른용이나, 값비싼 핸드백이 아닌것 같다고 생각을 하면서 꿈이 깼다.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었는데 부흥회가 시작되는 첫날 꾼 꿈입니다. 부흥회때 은혜는 받았지만 꿈과 연관되는 내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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