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2-10-19 00:00:00 |
조회: 64
나는 계룡산에서 15년동안 주문수도를 한 도인이다.
주문을 해서 상대방을 치게되면 안좋은 기운을 느낄것이다.
나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 이단 변승우씨를 자꾸 거론을 해서 변승우목사를 치는 주문을 할예정이다.
하지만 나에게 1억원을 송금해준다면 더 이상 관여치 않겠다.
입금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면 내일부터 바로 시행하겠다.
신한은행 110-079-695513 이광철
제가 보낸 답메일도 올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이 사람에게서 묶임을 받고 나올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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