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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마크 듀퐁 목사님의 최신간 "하나님과 친구되기"(큰믿음출판사)가 오늘 출판되었습니다.

예세 |

2010-01-09 00:00:00 |

조회: 335

 

할렐루야!

마크 듀퐁 목사님의 최신간

"하나님과 친구되기"(큰믿음출판사)가 오늘 출판되었습니다.

 

 

 

                  "나를 섬기는 종은 많으나, 친구는 너무 없구나.

 

어느 날 저는 주님의 깊은 탄식이 담긴 레마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기도를 하거나 성경을 읽을 때조차도 주님 자체가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뭔가 얻으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고 있었던 시간도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사역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언가를 얻어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인격을 무시했던 것을 인정합니다.

 

하나님과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는 것과 아주 비슷합니다. 더 깊은 교제를 위해 우리는 일련의 시험들을 통과하게 됩니다.그러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대가 지불'에는 눈에 띌 만한 함정이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인 방식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대가 지불'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게시판을 을 통해 정보를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함께 산책하며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가져야만 합니다.

 

추천서를 써 주신 빌 존슨 목사님께서 표현하신 것처럼 이 책은 하나님의 '소집명령' (summons)과 같은 초대장입니다. 그 귀한 초대장이 바로 우리 손 안에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초대에 응하고자 하는 갈망이 우리에게 정말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심판의 날에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는 말을 듣고자 하는 것은 훌륭하고 경건한 목표입니다. 그런데 만약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다면 어떡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저가 나의 친구였던가?

 

 

마크 듀퐁-하나님과 친구되기 (Becoming the Friend of God)

빌 존슨 목사님의 추천의 글 (Foreword)

 세계적인 사역자인 마크 듀퐁 목사님은 캐나다의 토론토 공항교회에서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사전에 예언하신 분이십니다. 1995년에 마크 듀퐁 목사님을 처음 뵐 수 있었는데 그분과 같은 집회 장소에 있게될 것을 알고 '마크 듀퐁 목사님과 개인적으로 교제를 나누는 사이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첫 만남 이후로 마크 목사님은 단순히 예언적 은사 그 이상의 큰 영향력을 제게 주고 계십니다. 마크 목사님을 떠올릴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그분은 과장되게 예언하지 않아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것은 종의 자세로 섬기는 마음이었습니다. 마크 목사님은 영혼들을 위한 큰 사랑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계실 뿐 아니라 사랑이 가득한 예언으로 많은 성도들이 힘을 주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계신 분입니다.

  또한 마크 목사님은 하나님과 친구 되는 삶을 직접 보여주고 계신 분이기도 합니다. 사역이 주는 어떤 좋은 체험도 하나님과의 친밀감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그분에게서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분에게 있어 하나님과의 친밀감 외에 다른 모든 것은 빛을 잃을 뿐입니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사역을 우선시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사역자들은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는 명분하에 스스로를 높이는데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의도적인 것이든, 아니든 말입니다. 이들은 또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자신들의 사역에 대한 확증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것으로부터 확증을 받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사역한다는 것이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마크 듀퐁 목사님은 이런 면에서 귀감이 될 만한 분입니다. 또한 그분의 책 역시 단지 이론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자체를 보여 주는 귀한 책인 것입니다.  

   돛을 올리지도 않고 방향키도 없이, 지도에 조차 나오지 않는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와는 달리, 순풍의 바람을 타고 항해하면서 다른 항해자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하는 선장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것은 마크 듀퐁 목사님이 이제까지 해 왔던 일을 잘 표현해 주는 예화가 될 것입니다. 그분이 하나님과의 이런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끄신 분은 바로 성령님이셨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개인적인 신앙 여정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마크 듀퐁 목사님은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우리를 이끌기 위해 계속해서 다음 차원으로 새로운 영역을 계속 개척해 나가고 계십니다. 감사하게도 마크 목사님은 다른 사람들이 따라갈 수 있는 지도를 그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이 ‘하나님과 친구로서 동행하는 삶’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지도가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읽을거리를 넘어선 귀한 초대장,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날아온 소집명령 (Summons)과 같은 초대장입니다! 하나님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열려있지만, 그 수준을 진정으로 체험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과 구원의 선물을 이미 누리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친구되는 일은 너무도 소중한 보석과도 같이 귀하게 여겨져야만 합니다. 부디 '하나님과 친구 되기 (Becoming the Friend of God)'가 평생 동안 여러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삶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초대장이 되게 하십시오!

  빌 존슨 목사

캘리포니아 레딩 베델교회

 

  구입 방법 : 큰믿음교회 구내 서점 및 온라인 쇼핑몰 "천국의 도서관"(www.gfcbook.com)을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각 지교회 서점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꼭 구입해서 읽어보시고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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