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0-04-09 13:25:00 |
조회: 100
큰믿음교회 잔 생거 박사 초청 연속 성회
잔 생거 목사님의 집회를 기억하시죠? 지난 번 집회 정말 최고의 집회였습니다. 말씀과 예언과 치유 모두 강력했습니다. 이분은 거의 수도사에 준하는 영성을 가진 분입니다. 아주 거룩하고 그리고 기도에 헌신되어 있고 기름부음이 강력한 분입니다. 그래서 첫 만남부터 제가 아주 존경하게 된 특별한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내 온 메일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성령님께서 이번 집회들 가운데 강력하게 임하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네 달이 저희 사역에서 최고의 기간이었습니다. 놀라운 기적과 치유를 보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는 것도 보았습니다. 다시 뵐 것이 기대됩니다."
그래서 배나 더 기대가 되는 성회입니다. 며칠 전 집회를 가졌던 목사님으로부터 들었는데 잔 생거 목사님이 최근에 오순절의 불을 받아 특별히 안수 하며 임파테이션을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십시오. 주님이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새로운 소식이고 아래에 내용들은 지난번에 올린 것과 같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얼마 전 서순형 목사님이 제게 잔 생거 목사님에 대하여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목사님,
지난 주일에 김보경 집사님께서 순전한 나드에서 잔 생거 목사님이 집회를 하실 때 통역을 하셨는데 사모님께 christians going to hell(“지옥에 가큰 크리스천들” 영문판)을 선물해 드렸는데 읽어보시고는 너무 기뻐하시면서 이 교회 가서 한번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 라고 하셨답니다. 집회가 안 되면 주일에 한번이라도 말씀을 전하고 싶으시다고 하셨다네요.
주일이라면 1월 10일 또는 17일 주일 설교가 가능하고 집회라면 1월 27-30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1월 29-30은 하이디 베이커 집회입니다.
연락을 해볼까요? 서목사 드림”
저는 이 메일을 받고 잔 생거 목사님이 존경할만한 좋은 분이지만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집회와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당장 집회는 어렵고 1월 17일에 오셔서 주일낮예배 1부와 3부 설교를 해달라고 말씀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통합 교단이 불법적으로 불의하게 우리 교회를 이단으로 매도한 것과 그 외 일부 교단들이 불의한 결정들을 내린 것을 사실 그대로 알려주어 그분이 판단하시도록 하고 집회 일정이 번복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잔 생거 목사님이 모든 상황에 대해 들으신 후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보내오셨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메일을 받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책-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영문판-도 읽었고 큰믿음교회에 대해서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변승우 목사님께 변 목사님의 책이 저를 깊이 만져 주었고 저희도 그 메시지에 동의한다고 전해주십시오. 지난 달 내내 저는 수차례에 걸쳐 큰믿음교회에 연락하라는 주님의 감동을 받아왔습니다.
저는 주로 이런 식으로 일하지 않는데 주님께서 제가 (큰믿음교회에) 연락하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왜 주님께서 그렇게 강하게 큰믿음교회에 연락하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큰믿음교회가 현재 통과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제게도 몇 년 전에 그와 유사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이메일을 읽었을 때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셔서 요한복음 16:1-4을 읽도록 하셨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성령님을 통해서 저는 이 말씀이 큰믿음교회의 현 상황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큰믿음교회에서 내년 1월 10일에 설교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초청해주시고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와 큰믿음교회가 함께 하는 이 시간을 축복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큰믿음교회와 특별히 목회자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큰믿음교회 편에 서서 일하실 것임을 아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대적이 우리에게 해를 끼치려 했던 것을 사용하셔서 우리에게 좋은 것이 되도록 항상 역사하십니다.
축복을 전하며 잔 생거”
저는 서목사님으로부터 잔 생거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이 모두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을 정독하셨고 큰 은혜를 받으셨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렇듯 보는 눈과 들을 귀와 깨닫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 세계 곳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비겁하게 숨지 않고 교단들의 불의한 결정에 대항하여 큰믿음교회를 지지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께서 결국에는 큰 승리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 뒤로 잔 생거 목사님이 큰믿음교회에 오셨는데, 그분은 정말 거룩하고 정결한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깊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치유의 역사도 굉장히 강력했습니다. 그래서 기대감을 가지고 다시 모시게 되었습니다.
잔 생거 목사님의 집회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잔 생거 목사님 집회는
서울 큰믿음교회 : 2010년 6월 8-10일 매일 오후 1시와 7시 30분(6회)
울산 큰믿음교회 : 2010년 6월 11일 오후 7시 30분(1회)
부산 큰믿음교회 : 2010년 6월 12일 오후 1시와 7시 30분, 13일 오전11시와 오후 7시 30분(4회)
대구 큰믿음교회 : 2010년 6월 14-15일, 14일 오후 7시 30분, 15일 오후 1시와 오후 7시 30분(3회)
광주 큰믿음교회 : 2010년 6월 16-17일, 16일 오후 7시 30분, 17일 오후 1시와 오후 7시 30분(3회)
대전 큰믿음교회 : 2010년 6월 18일 오후 7시 30분(1회)
인천 큰믿음교회 : 2010년 6월 19-20일, 19일 오후 7시 30분,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3회)
*** 강사님의 요청에 의해 쉬는 날이 없이 집회 일정을 잡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으로 영력뿐만 아니라 체력도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잔 생거 목사님 프로필-잔 생거 목사님은 신학과 기독교 심리학 박사이자 성령사역자로 러시아, 멕시코, 아프리카, 한국 등 전세계를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 성령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말씀의 권세를 강력하게 풀어내는 국제적이며 탁월한 설교자이십니다.
1969년에 하나님으로부터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은 이후로 뉴욕, 펜실베니아 그리고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많은 교회들을 개척하고 현재 아내 머린 생거 박사와 함께 여러 인종과 국적의 교인들이 성령 안에서 화합된, 노스캐롤라이나 랠리의 높은부르심교회(HigherCall Church)를 섬기고 있습니다.
토론토 공항교회의 존 아놋 목사님과 수년간 멘토의 관계를 가졌고, 현재도 수많은 사역자들을 감독하며 리더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B1: 본당
B2 : 솔로몬 성전
B3 :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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