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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마크 듀퐁 초청 신년 성회(2010년 1월 11-14일, 첫 날 집회는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겸손 |

2009-11-17 00:00:00 |

조회: 301

 

 

 

 

   초대의 글

  제가 마크 듀퐁을 알게 된 것은 김혜자 목사님이 담임하시는 영동제일교회를 통해서였습니다. 아시는 대로 영동제일교회는 마헤시 챠브다와 신디 제이콥스를 위시해서 국제적인 수많은 종들이 와서 사역하고 한국 교회에서 영성운동을 퍼뜨린 교회입니다. 그런데 여러 해 전 그 교회에 전화를 해서 집회 테잎을 구입할 때 담당자가 제1순위로 추천한 것이 마크 듀퐁의 테잎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여 들으면서 큰 은혜를 받았고 그 뒤로 실제로 집회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크 듀퐁은 주로 Mantle of Praise Ministries 사역을 국제적으로 펼치면서, 그 안에서 격려하는 예언 사역인 `Barnbus Ministry'를 했습니다. 그분은 1992년부터 1996년 봄까지 토론토공항교회의 수석 부목사로 섬겼으며, 토론토 공항교회의 부흥을 예언한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그분이 하는 사역의 핵심은 다음 여섯 가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과의 친밀함, 때와 시대 분별,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 됨, 전통적 교회의 회복, 그리고 부흥입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 다시 저희 교회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귀한 목사님이시고 귀한 성회입니다. 참석하셔서 큰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큰믿음교회 담임목사 변승우 올림-

 

 

 

   마크 듀퐁 목사님의 저서: “경험”(열린 하늘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하라)-은혜출판사

  “권위 있는 섬기는 종”-죠이선교회

 

 

   마크 듀퐁 목사님의 놀라운 간증

 

  "롤랜드와 하이디 베이커 그리고 마크 듀퐁이 회교국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교의 제사장인 멀라들과 회교도들이 소란을 피우며 집회를 방해했습니다. 그들은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당시 마크 듀퐁이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설교를 하던 중 마크 듀퐁은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내려왔습니다. 영광의 구름이 점점 더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그러자 거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엎드렸습니다. 머리를 땅에 대고 납작 엎드려 주님을 경배했습니다. 신자들 뿐 아니라 방금 전까지 소란을 피우며 욕설을 하던 사람들까지도 모두 거기에 압도되어 엎드렸습니다. 머리를 땅에 대고 경배했습니다.

  잠시 후,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사라졌습니다. 그때 그들은 거기에 있는 모든 병자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고침 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퍼부으며 집회를 방해하던 회교도들도 모두 그리스도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주여, 이런 하나님의 영광이 저와 우리 교회 위에도 임하게 하소서. 그리고 모든 주의 종들과 교회 위에 임하게 하소서. 아멘!

 

  (이 간증은 오륜교회에서 열렸던 랜디 클락의 집회 때 랜디 클락이 설교 도중 소개한 것입니다.)

  

 

 

 

B1 본당

  

  

B2 솔로몬 성전

 

 

 

  

 

 

집회는 1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4일간 매일 오후 1시와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씩 집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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