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0-01-15 00:00:00 |
조회: 337
이번에 부목사님 모집에 16분 정도가 지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창현 목사님에 이어 김이랑 목사님이 8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목사님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김이랑 목사님은 성남에서 잘 성장하고 있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 계셨는데 다른 분에게 교회를 넘겨주고 저희 교회의 부목사님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김이랑 목사님은 제가 과거에 인도했던 사도학교에 한번도 빠지신 일이 없고, 사도학교 마지막 시간 때 중보기도학교에 꼭 참석하시라는 저의 말을 듣고 그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중보기도학교에 빠지신 일이 없는 분입니다.
따라서 큰믿음교회의 어느 부 목사님 못지않게 큰믿음교회의 흐름을 제대로 타고 계신 목사님입니다.
기도의 사람이시고 아주 겸손하시고 인격이 훌륭한 분입니다.
또다시 귀한 동역자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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