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7-04-21 20:29:00 |
조회: 61
할렐루야!!!
2007년 1월 14일 주일 오전 11시 예배 때 세계적인 하나님의 여종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이 서울 큰믿음교회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통역에는 캐나다에서 오시는 김승환 목사님께서 수고해주십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하이디 베이커와 그녀의 사역자들을 통해 죽은 자가 60명이 살아났으며,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다리 없는 소녀의 다리가 생겨나는 등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하이디 베이커를 통해 이미 7,000개 이상의 교회가 세워졌고, 5,000여명의 고아들이 양육 받고 있으며, 회교국 12개 나라가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이디 베이커는 자아의 죽음에 표본이 될만한 인물로, 주님을 사랑하고 영혼들과 고아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랑의 사도입니다.
하이디 베이커는 분명 이 시대에 가장 대표적인 하나님의 여종입니다.
우리 모두 지금부터 기도로 준비합시다. 그리고 그날 하이디 베이커를 통해 은혜 받고 자아의 죽음을 경험하고 예수님으로 우리의 굶주린 영을 채웁시다.
할렐루야!!! 주께 영광!
(하이디 베이커는 2007년 1월 7일부터 잠실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조용기 목사님이 격려사를 하고, 외국 분으로는 피터 와그너, 로렌 커닝햄, 하이디 베이커, 체안, 루이스 부시, 척 피얼스, 벤 토레이, 스캇 브레너 등이 강사로 서고, 한국 분으로는 박종순, 김상복, 홍정길, 정필도, 이동원, 오정현, 류영모 목사님이 강사로 서시는 초대형 집회의 강사로 오셨다가 주일날 저희 교회에 오셔서 설교하시게 됩니다. 잠실올림픽체조경기장 집회는 교회사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집회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등록하셔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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