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2-12-06 00:00:00 |
조회: 66
밴쿠버에 다녀가신 어느 목사님의 세미나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자신의 교회에 처음 어느 여자 성도 한 분이 너무나 충성하며 섬기더니 곧 신천지라는 것이 드러났어요.
목사님은 일년 동안, 자신의 설교를 통해 변화되리라 믿었답니다.
일년이 될 무렵 새벽 기도시간에 주님께서 분명한 음성으로 "아니다" 하셨고,
어떻게 그들을 교회내에서 내어보내는지를 상세히 알려주셨다고 합니다.
바로, 주일 대예배 시간 설교 전에 공개하셨대요.
"저는 지난 일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아니다" 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 신천지는 자리에서 일어나 뒤로 돌아 나가세요."
목사님은 1000여명 교인 중, 100 명 정도를 잃을 각오로 말씀하셨답니다.
그런데, 그 말이 떨어지자... 600명 가량이 일어나서 당당히 걸어나가더랍니다.
그리고 그 최초의 여자는 맨 앞줄에 앉은 채 눈물흘리며 슬픈 티를 내고,
"내가 신천지 맞다. 하지만 난 이 교회에 와서 충성한 죄밖에 없다" 하며 두달을 더 버티다가
온갖 악한 말을 다 내 뱉으며 떠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여러 전략 중 교회를 통채로 먹기 전략이었다고 합니다.
600명 이상이 걸어나가면, 교회 유지가 안 될 것이고 , 인수한다는 전략이지요.
일년을 참았는데 600명이었다고 합니다..........................
추신: 큰믿음교회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신천지 이단자들은 모두 떠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다음글 | 신천지 경고!!! | 독수리 눈동자 | 2012-12-08 00:00:00 |
---|---|---|---|
이전글 | 신천지는 정말 저질 악질 이단입니다. | 겸손 | 2012-12-05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