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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16년 사랑하는 사람들 첫모임에 1,727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예세 |

2016-01-06 00:00:00 |

조회: 931

 


 

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과거 직장 동료 언니의 삶에 놀랍고 아름다운 일을 행하고 계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불신자인 직장 동료 언니를 전도하기 위해 20대 때부터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담임목사님의 책도 전해주었지만, 언니는 예수님을 영접할 것 같으면서도 좀처럼 마음의 문을 활짝 열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해 드디어 언니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한 걸음씩 믿음의 발걸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이 성장하는 언니를 보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새해 첫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처음 참석한 언니에게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언니는 제가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를 만나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도착했을 때가 마침 간증 시간이었는데 치아가 금니로 바뀌었다는 간증을 하고 계셨습니다. 아직 치유나 성령의 역사에 대해 잘 몰랐던 언니는 그 말이 선뜻 믿기지 않아서, 속으로 ‘뭐? 치아가 금니로 바뀌었다고? 그런게 어디 있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마침 차에 두고 온 물건을 가지러 잠시 차에 갔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동차 안에서 거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런 데... 두둥(심쿵)...

이게 웬일입니까? 입안에 번쩍번쩍 빛나는 금니가 떡~ 하니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두 개, 세 개, 네 개! 자그마치 네 개의 치아가 번쩍 번쩍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언니에게 물어보니 10대 때 충치를 치료했던 치아들인데, 금으로 치료한 건 분명히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네 개의 치아 모두가 번쩍번쩍 빛나는 금니로 바뀐 것입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니는 이번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인할 수 없이 더욱 분명하게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해 성경책과 신앙서적들을 밤이 새는 줄 모르고 읽으며 은혜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언니의 삶에 놀랍고 아름다운 일을 행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신장암 말기에 불신자였던 시아버지에게 생명을 주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추석 시아버님이 우측 옆구리의 통증으로 서울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되셨습니다. 신장암 4기에서 말기 판정을 받았고, 왼쪽 콩팥과 부신, 등근육, 폐에까지 암이 전이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복음을 거절하셨던 시아버님은 마침 있었던 아이반 터틀 목사님 성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참석하셨고,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이신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되셨습니다. 그날 시아버지는 진심으로 회개하며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방언까지 받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김옥경 목사님의 기도와 교구 목사님의 심방기도를 받은 후 기침과 함께 많은 양의 가래를 쏟으셨고 폐에 들러붙은 무언가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많은 분께 사랑의 사역을 받으면서 폐에 있던 통증도 사라지고, 마음에 평강이 임하여 점점 안정을 찾으셨습니다. 그 결과 어려운 수술이었지만 의사들도 만족할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고 5일만에 퇴원하셨습니다.

 

신장암 2기로 조정된 후 나머지 전이된 부분인 폐 CT촬영을 했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폐에 있던 3개의 종양 중 2개는 거의 사라졌고 나머지 한개만 변화가 거의 없어 생명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신장암 수술을 받은 사람 중에 이 정도의 결과는 100명 중 1명 정도의 확률이라며 의사도 놀라워 했습니다.

 

이제는 우측 신장으로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말에 아버님은 위로를 받으시고, 폐에 암이 전이 되면 가장 고통이 심한데 큰 고통을 겪지 않도록 치유해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뇌종양 수술의 힘든 과정 가운데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뇌종양 수술을 받은 후 작년 7월 재발해서 다시 수술을 받으신 분입니다. 8년 전과 달리 치유집회를 통해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되어 이번에는 수술을 받기 전부터 하루 종일 집회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평안하게 수술 날을 기다렸고, 수술실에 누워있을 때도 귓가에 찬양이 계속 들려 하나님의 위로로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8년 전에는 마취에서 깨어난 후 견디기 힘든 극심한 통증으로 눈물을 흘리며 울었는데, 이번에는 면회 시간에 걱정하며 중환자실에 들어간 가족들이 밝은 얼굴로 웃으며 방언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경외과에 입원한 다른 환자들과 가족들은 큰 근심과 아픔 가운데 있었지만 자신과 가족들은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넘친다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유증으로 왼쪽 팔을 거의 움직일 수 없었는데 주일 '경배와 찬양'에 참석해서 치유기도를 받은 다음 날이면 물리 치료사가 갑자기 이렇게 좋아진 비결이 무엇이냐며 물어볼 정도로 급격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생명의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 다른 뇌종양 환자분도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시는 성도님의 아주버님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는데, 최근에 여러 번 쓰러지는 등 위급한 상황이 반복되었고 증상이 악화되어 수술을 해야 하는데 의사는 성공 확률이 30% 이하일만큼 위험하고 어려운 수술이 될 것이라며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복음을 전하고 기도를 해드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용기를 내어 수술 전날 천주교 신자이신 아주버니께 찾아가 복음을 전했더니 아주버니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또한 치유 기도를 해드렸더니 계속해서 괴롭히던 통증이 사라졌다며 시아주버님이 놀라워하셨습니다.

 

그리고 걱정했던 것과 달리 수술이 완벽하게 되어 죽음을 염려했던 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수술 경과가 좋았습니다. 회복이 빨라 중환자실에서 하루 반 만에 일반실로 옮기고, 4일 만에 퇴원까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제주도보다 먼 추자도에서 오신 분이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격하셨습니다!

 

제주도보다 더 먼 추자도 섬에서 처음으로 참석하신 타교인이십니다. 15년 전부터 바다 일과 육지일 등 고된 노동으로 인해 무릎관절이 닳아 병원에서 인공관절을 넣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척교회 봉사와 생계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해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한 가운데 하나님이 치유하시기를 구하며 날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기도하면서 지내오셨습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통증은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서울에 있는 아들과 며느리의 소개로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무릎연골이 없어 전혀 할 수 없었던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뼈끼리 부딪히던 느낌이 사라지고 무릎이 한결 부드러워져서 “이제 완전히 다 나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치유를 구하는 자에게 신실하게 응답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든 증상이 놀랍게도 즉각 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참석을 사모하며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섰는데, 전날부터 있던 감기 증상과 체기가 심해지더니 타고 있던 전철을 계속 타고 있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손끝이 파래지며, 오한 증상과 배가 쑤시는 듯한 통증으로 몇 번이나 전철에서 내려 쉬어가며 겨우 도착했습니다.

오금역에 내려 겨우 병원에 갔더니 위장 장애를 일으키는 감기 바이러스라는 진단을 받고 함께 오던 이모님께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모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도착해서 4층 성전으로 들어오는 순간 놀랍게도 이 모든 증상이 즉각 사라지고 지금까지 겪었던 증상과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며 편안해졌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사랑으로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7. 금니 기적으로 기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강대상에서 목사님께서 금니 선포를 하신 후 옆에 있던 분이 혹시 금니가 생겼을지 모른다며 확인해보자고 했습니다. 전에 왼쪽과 오른쪽 어금니에 하나씩 아말감으로 때운 것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오른쪽 어금니가 금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보고도 믿어지지 않아서 "하나님 왼쪽도 금니로 변하게 해주시면 진짜 주님이 하신거라고 믿을게요!"라고 고백하고 왼쪽 어금니도 살펴보니 진짜 금니로 변해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으로 즉각 응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외에도

 

유방암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유방과 어깨의 통증이 사라지고, 한 달 전부터 일어나기 힘들만큼 심각한 허리 협착증이 치유되고, 폐렴과 심한 기침 증상이 사라지고, 신종플루약 처방을 받을 만큼 심한 기침과 고열 증상이 치유되고, 최근 심해졌던 치질 증상이 사라지고, 손을 땅에 짚고 겨우 일어날 수 있을 만큼 불편했던 무릎으로 앉았다 일어나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고, 찬물을 마실 수 없을 만큼 이가 시린 증상이 사라지고, 틀어진 허리와 어깨뼈가 맞춰지고, 서서 중심을 잡기 힘들었던 허리와 다리에 힘이 들어오고, 무릎과 어깨에 찬기가 사라지고, 발에 무좀과 주부습진으로 인한 오래된 통증이 사라지고, 4일 전 심한 충격으로 인한 오른쪽 귀의 심한 통증과 두통이 사라지고,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나던 소리와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제 1부 중보기도>

(오전11시~오후1시)

말씀: 김옥경 목사 

 

 

 

 

 

 

<제 2부 사랑하는 사람들> 

(오후 2시 부터)

설교: 김옥경 목사 

본당 중이층(4층) 

 

치유선포

 

 

 

 

영접의 시간

인도: 진성원 목사

 

 

 

새신자 환영회: 김상윤 전도사

 

특별 찬양: 사랑하는 교회 교역자 일동

 

 

 

 

<제 3부 개인 예언·치유 사역>

 



<어 돌봄 교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까지)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 기쁨 참 소망!

 예수는 나의 꿈이라~



당신은 영원하신 주 내 영원하신 주~!

지치지 않으시는 주님!


주님만이 소망이요 변함없는 반석이라!

주님만이 온 세상을 비추시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오금동 새성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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