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세 |
2015-05-18 00:00:00 |
조회: 460
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간증: 송효진 집사
치유 간증
1. 뇌성마비로 인한 반신 마비가 풀리고 있습니다!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뇌성마비를 앓게 되어 평생 왼손과 왼 다리가 마비된 채로 지내왔습니다. 왼손에 힘이 없어 그릇을 떨어뜨리기 일쑤였고, 왼 다리는 뻣뻣하고 힘도 없어 걸을 때마다 절룩거렸습니다.
그러다 3년 전, 큰믿음교회에 등록하여 설교를 들으며 가족 구원을 위해서라도 치유를 받아야겠다는 마음에, 올해 1월부터 중보치유학교에 참석하면서 왼 다리에 차츰 힘이 들어가더니 지금은 매우 자연스러워져 불편함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낫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는데 오늘 그룹별 모임 때 치유는 100% 치유될 때까지 꼭 받아야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적극적으로 기도를 받았을 때 놀랍게도 왼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주먹을 꽉 쥘 정도로 왼손에 힘이 들어간 것은 처음이라며 굉장히 기뻐하셨고, 왼손의 기능이 정상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15.05.08)
2. 40년 간 불교 신자였던 분이 치유 받고, 열정적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0년 전부터 안 다녀본 병원이 없을 만큼 심각한 목 디스크로, 목을 지탱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거의 누워 지내왔습니다. 목을 움직이려면 오른쪽 팔과 함께 겨우 움직였고, 오른쪽 다리도 많이 아파서 울면서 걸을 만큼 절룩거렸습니다.
불교 신자였던 자신을 전도하려는 올케를 핍박해오다가 질병의 고통에 지쳐 2년 전 처음 참석했는데, 말씀 듣는 내내 눈물을 펑펑 쏟으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위로를 받고, 오랫동안 남편과 지인들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 받았습니다. 그 후 놀랍게도 극심했던 목 디스크 증상이 완전히 치유되어 목과 팔다리 모두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허리디스크 시술 후 생긴 허리와 다리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후 길에서 전단지를 돌리며 전도하는 삶을 살게 되셨고, 그런 따님의 모습을 보시고 평생 불교신자였던 어머니도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05.15)
3. 자궁근종 수술 이후 생긴 무릎의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개월 전, 큰 자궁근종이 발견되었고, 복강경수술이 불가능한 크기라 개복수술로 자궁을 들어내야 했습니다. 수술 이후에는 면역력이 크게 약화되어 고관절과 무릎에 통증이 생겼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큰믿음교회에 다니는 옆집 동생의 권유로 처음 교회에 오셔서 말씀을 듣고, 마음이 감동되어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에는 짧았던 오른쪽 다리가 쑥 밀리는 느낌이 들더니 양쪽 다리 길이가 맞춰지고, 무릎과 고관절의 통증까지 깨끗이 사라졌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육체의 치유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05.08)
4. 당뇨합병증으로 할 수 없던 동작을 20년 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춘천 큰믿음교회에 다니는 조카분께서 타교회에 다니시는 외삼촌 내외분을 모시고 참석하셨습니다. 외삼촌께서는 20년 전부터 당뇨 합병증으로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쪼그려 앉는 자세를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쪼그려 앉으려고 하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게 되어 집에서도 소파나 의자에 앉을 뿐 바닥에는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고 신기하게도 앉았다가 일어나기를 반복해서 할 수 있게 되어 “20년 동안 할 수 없었던 건데…!”라고 연신 놀라워하셨습니다!!
함께 오신 외숙모께서는 폐에 작은 혹이 발견된 후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갈 때마다 큰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겠다고, 몸에 아무 이상이 없느냐고 자꾸 물어보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혹시 큰 병이 아닐까?’하는 걱정으로 소리를 지르며 잠에서 깨는 악몽을 자주 꾸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고 병에 관한 모든 걱정과 염려가 완전히 사라지고, 마음이 무척이나 평안해졌습니다. 평안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5.05.08)
5. 30년 만에 드디어 냄새를 제대로 맡게 되었습니다!
큰믿음교회에 다니는 친구 따라 오늘 처음 참석하신 분입니다. 30년 전 임신했을 당시 감기에 걸렸지만 약을 전혀 먹을 수 없어 그대로 내버려두었더니 비염으로 악화하였습니다. 매일 약을 먹어도 항상 콧물과 재채기를 달고 살았고, 그로 인해 전혀 냄새를 맡지 못하는 무감각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아 비염은 완치되지 않는 병이라 생각하여 치유 받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전 기도시간부터 성령님의 만지심을 느꼈고, 신기하게도 코가 시원해졌습니다. 그리고 기도 받은 후에는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옆 사람의 화장품 냄새까지 맡을 수 있을 만큼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5.05.08)
6. 주님의 마음으로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 후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3주 전, 버스에서 하차 중 아직 다 내리지 않았는데 버스가 급출발하여 팔이 심하게 꺾이면서 넘어졌습니다. 팔과 목에 통증이 심했지만, 버스 기사를 용서하자는 마음이 들어 경찰서에서 사고경위 조서를 작성할 땐 기사분을 배려해주었고, 치료비도 받지 않았습니다. 기사분은 이전에도 교통사고전적이 있었던 분이라 성도님의 용서에 어머니로 모시겠다고 말할 만큼 감사해하며 눈물을 펑펑 흘렸고, 경찰들도 천사 같다며 많이 놀라워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길용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용서의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기도를 한 후 마음이 한결 더 평안해지면서 사고로 인한 팔과 목의 모든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용서를 통해 역사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5.05.15)
7. 12년 동안 시달리던 극심한 피부 알레르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12년 전 온몸이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피가 나도 계속 긁을 만큼 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렸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원인을 알 수 없는 알레르기 증상이어서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으니 평생 약을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10월, 큰믿음교회를 다니는 동생의 전도를 받고 큰믿음교회에 등록하게 되었고, 꾸준히 중보치유학교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느 날부터 몸을 긁지 않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2년 동안 심하면 3일에 한 번씩 먹던 약도 완전히 끊었을 만큼 극심했던 알레르기 증상이 깨끗이 사라졌다며 무척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15.05.15)
8. 기절할 것만 같은 심한 무릎 통증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홍천에서 오신 권사님이신데, 지난번 중보치유학교에 치유를 받은 남편 장로님과 함께 오늘 처음 오셨습니다. 권사님께서는 오래전부터 허리와 무릎 통증이 극심했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염증이 생겨 치료를 반복하게 되었고,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기절할 것만 같은 극심한 통증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길용 목사님께 치유사역을 받는 도중 놀랍게도 짧았던 오른쪽 다리가 자라나 양쪽 다리 길이가 맞춰지더니 허리와 무릎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통증이 사라져 너무 자유하다며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시면서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은혜로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05.08)
이외에도
17년 된 허리협착증으로 인한 수술 후유증이 사라지고, 마이너스 시력이 치유되어 안경을 벗고 10m 거리에 있는 사물을 또렷이 보게 되고, 10년 된 하지정맥류 증상, 허리 3, 4, 5번 디스크로 인한 허리통증과 목 디스크 증상이 사라지고, 돌출된 목뼈가 제자리로 들어가고, 허리 통증과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기력이 회복되면서 무릎과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오른쪽 팔을 많이 쓰는 일을 하면서 생긴 극심한 통증, 오른쪽 위 어금니의 충치가 완전히 사라지고, 오른쪽 다리 인대가 손상되어 생긴 찢어질듯한 통증, 심각했던 대상포진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왼쪽 어깨의 뻐근함이 사라지고, 얼굴에 난 알레르기 증상이 깨끗이 사라져 마음이 평안해지고, 목과 어깨의 찌르는 듯한 통증, 왼쪽 눈의 염증, 타박상으로 인한 왼쪽 팔의 통증, 고관절의 통증, 오른쪽 무릎 통증, 허리 통증이 사라져 편안하게 움직이게 되고, 오른쪽 어깨의 뻣뻣함이 사라지고, 소화불량이 사라지고, 질병으로 인해 눌렸던 마음이 자유로워졌습니다! 할렐루야!
그룹별 모임
오전 11시 중보학교
말씀: 김옥경 목사
오후 1시 30분 치유학교
설교: 이길용 목사
기도와 치유 선포
예언 사역
높고 놀라운 주 이름
내 영이 주를 찬송하며 기뻐 뛰겠네
나 주님께 오직 주께 경배하네
거룩 거룩 존귀 존귀하신 주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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