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어사 |
2013-09-3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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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방해하는 사탄의 전략.” (김옥경목사님 화요중보철야학교 설교13.9.3)
이제는 시작이 되었어요. 큰믿음교회안에 부흥이 시작 되었고 이제 그 부흥이 점점 더 높은 차원으로 이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스스로가 그것을 여러분이 깨 닫으셔야대요. 지금은 이전 하고는 다른 그런 마음 자세를 갖추어야 되고 또 자신 안에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그런 모든 조건들을 다 충족시키는 그 일들이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이제는 게을러서는 안 되겠구나 열심을 내어 훈련을 받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통해서 정말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영혼뿐만 아니라. 열방에 있는 영혼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끄실 수 있도록 저들을 추수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여러분이 마음에 각오와 결단을 더 굳게 더 견고하게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이죠!........
마음에 새로운 각오들이 있어야 된다는 것 사탄의 어떠한 전략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는 것 지금이 아까 말씀 드린 대로 그렇게 중요한 때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부흥이 시작되어서 지금 우리가 부흥 안에 있기 때문에 이 부흥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더 강력한 전 세계의 영혼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 수 있는 강력한 대 부흥 대 추수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가 다시 한 번 또 사탄에 전략에 우리가 귀를 기울여 알아야하는 사탄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 그런 시점 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을 나누겠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더 강력한 부흥을 갈망하고, 온전히 부흥에 집중되어야만 합니다. 사탄의 그 교활한 속임수에 넘어가 부흥으로부터 우리의 마음이 돌이켜지거나 부흥에 집중하지 못하고 그 공격으로 인하여 마음이 분산되어 버리거나 또 낙심되어 좌절해 버리면 부흥은 확산되지 못합니다. 또 그렇게 대 부흥이 지연되고 그 사이 수많은 영혼들은 지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는 대 부흥이 계속 지연 될 것이고, 그 사이 수많은 영혼들은 지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세계의 사탄의 비밀을 알고, 그 세계를 파악하고 분별할 수 있는 통찰력이, 더 깊은 통찰력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지금이 그때라고 봅니다. 사탄이 저의교회(큰믿음교회)의 부흥을 꺼버리기 총영을 다하고 있는 비상의 때입니다. 지금 굉장히 중요한때 입니다.
그 꿈(치아 기적의 꿈) 이후로 저는 마음속으로 한 가지 결단을 했습니다. 어떠한 저항과 공격이 오더라도, 어떠한 어려움이 닥친다. 하더라도 부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부흥으로부터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결단을 했습니다.
요즈음 이 꿈의 교훈을 되새기며 마음을 굳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유의해야 하는 한 가지가 또 있습니다. 사탄은 부흥이 진행 중일 때 그 부흥을 무산시키는 또 하나의 전략이 또 있습니다. 그 것은 진정한 부흥으로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참된 부흥이 아닌 거짓부흥으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이나 집단의 유익을 위한 사역으로 변질되게 하거나 그런 사역을 일으켜, 진정한 사역이 외면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조심해야 됩니다.
처음에는 올바른 부흥 이었다 하더라도 변질될 수 있고요. 또는 진정한 부흥에 사람들이 더 전심하여 나아가지 못하도록, 진정한 부흥이 아닌, 참된 부흥이 아닌, 또 가짜 부흥을 일으켜서 참된 부흥의 불이 더 가속화 되도록 하는 것을 막는 전략, 그런 전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경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요주의 해야 합니다. 사탄은 진짜를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가짜, 가짜들이 일어나게 합니다.---------- -------------------------------------------------------------------------
꿈에서 깨어나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자 했을 때, 성령님께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전략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부흥의 불을 꺼버리기 위해 사용하는 사탄의 중요한 전략이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있는 중요한 교훈이 담긴 꿈이었습니다. 부흥의 불을 단시일에 가장 빨리 끌 수 있는 길은 주의를 환기 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를 성령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하여, 성령님으로 역사하시지 못하도록 우리로 주의를 빼앗는 것, 즉 부흥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이 부흥의 불을 끄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 이것이 사탄이 지금껏 사용한 중요한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방해하고자 애를 씁니다.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방해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만약 거기에서 성공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흥 이후에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허를 찌를 계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흥이 오기까지 멈추지 않고 부흥을 갈망하죠. 주님을 갈망하고 힘쓰고 애쓰며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깨어 근신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흥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흥의 가치를 알고 또 하나님께서 부흥을 원하신다는 것, 하나님의 뜻은 부흥이라는 것 그것을 아는 모든 성도들은 다 부흥을 갈망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하여 대가 지불하기를 원하고 전심하여 나아갑니다. 그러나 막상 부흥이 성취되었을 때 이제 부흥이 실제적으로 점화되어 이제 부흥이 시작되었을 때 출발되었을 때 그때 우리들의 마음이 느슨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본성이 잠시 쉬고자하는 그런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상태가 각성된 상태에 부흥이 오기까지는 깨어있었어요. 전심했어요. 그런데 그런 상태가 아니라 이젠 느슨한 상태 이제 부흥을 맛보았기 때문에 이제 그렇게 원하던 거 바라던 거 구하던 거 이제 실제로 일어났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오히려 더 느슨해 질 수 있습니다. 이때 사탄은 할 수만 있으면 부흥을 허물기에 부흥의 불을 끄기에 부흥이 일어난 이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맹렬하게 우리들을 공격합니다.
그 첫 번째 전략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의 주의 관심사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기필코 이루고 싶은 것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어떻게 하든지 우리의 마음을 흩어 주님으로부터 우리의 시선을 돌리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도록 성령님께 집중하지 못하도록 그 부흥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떠 하든지 주님과 동역하지 못하도록 주님과 우리를 분리하는 것 그래서 주님 아닌 다른 것이 우리의 관심사가 되어 주님과 우리가 연합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그 수단과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그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어떤 돌발적인 상황이 일어나게 하든지 어떤 힘든 사건 사고에 연류 되게 하든지 또는 인간관계에서 어려운문제가 발생되게 하든지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우리가 부흥이 시작되어서 더 진행 되어야 되는데 그 부흥에 계속 우리가 올인 할 수 없도록 그런 사건들 또는 사고들 관계에 어려움들을 우리에게 주는 것입니다.
가장 교묘한 미혹은 우리의 마음을 부패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중심에 초점을 흐리게 하여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변질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속한 삶 하나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자신에 속한 삶으로 전환시키는 그런 미혹을 우리에게 던지는 것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사나, 죽으나, 거하든지, 떠나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변질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자신의 이익의 재료로 사용하게 하는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게 하는 이 전략을 우리에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많은 경우 사람들이 금방 부흥에서 빗겨납니다. 뒤로 물러가 부흥에서 벗어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여러분이 장시간은 아닐지라 하더라도 여러분이 순간적인 육신의 소욕들이 올라오는 것 들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다른 초점으로 우리가 다시금 빗나갔다가도 다시금 바른 초점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계속 말씀을 통해서 사역에 어떤 지도자를 통해서 계속 가르침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다시 정로로 돌아올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교회 안에서 대부분의 사역 안에서 부흥이 일어났다가 그 부흥이 진정한 부흥으로 가지 못하는 이유는 다 여기 걸려 넘어지는 것입니다. 부흥이 오기까지 부흥을 경험하기까지는 정말 순수하게 하나님만을 갈망했는데, 주님만을 갈망했는데 막상 부흥이 임하고 어떤 능력이 임하고 우리에게 은사나 기름부음이 임하여서 우리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변질되는 것 그래서 자기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위한 사역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그런 미혹 그런 미혹이 수많은 사람들이 걸려 넘어집니다. 그래서 진정한 부흥을 우리가 보기가 어렵다는 것, 이시대 안에서도 진정한 부흥이 계속되는 것, 그래서 대 부흥으로 번지는 것을 우리가 보지 못한다는 것.그것을 여러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인적인 실패는 개개인의 실패는 하나님의 일에나 하나님의 나라를 허무는 경정타가 되지는 못합니다. 특별히 그것이 개인적인 부흥이 아니라. 국가적이거나 교회적인 집단적인 부흥일 때는 소수의 개개인들의 실패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철저하게 지도자들을 공격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들안에 여러 다른 조직과부서와 팀들을 이용하여 당을 짓게 하고 서로 분리되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시기를 하게 합니다. 경쟁하도록 하여 분열되도록 조장을 합니다. 또한 서로를 참소하며 허물하게 합니다.
이것이 어떤 단체를 무너뜨리는 가장 쉬운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이 방법이 이 계책이 먹힐 수 있는 연약한 지체들 연약한 지체들을 사용하기에 틈이 있는 자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래서 서두에 여러분이 사역자 훈련에 열심히 참석하셔서 잘 훈련을 받으셔야 된다고 말씀드린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담임목사님설교 또 제 설교들이 카페에 이렇게 올라올 때 여러분들이 꼭 들어야 된다고 말씀드린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역하게 되면 사역자로 사역하고 또 그 사역이 점점 강력해지면 강력해 질수록 사탄은 우리에게 있는 틈, 틈을 노리고 특별히 연약한자를 노려서 그들을 사용해서 이제 지도자들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그런 계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탄의 도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훈련을 잘 받으시고 사역자 되어야 됩니다. 정말 제대로 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바른 하나님의 뜻을 알고 또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요구하는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성품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고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갖추어서 사역을해야만 여러분이 사탄의 도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탄에게 그런 틈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 꼭 훈련을 잘 받으셔야 됩니다. 아직 미숙한 지도자와 그 지도하에 있는 어린 신자들을 미혹을 하는 것입니다. 편을 가르게 하고 서로 자기를 자랑하고 내세우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폄하하는 일을 하게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자신에게 집중하게 합니다. 자기가 받은 은혜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역사 이런 것들을 자꾸 생각하게하고 거기에 붙잡히게 하는 거요. 그것을 바라보게 하고 그 것을 말하게 합니다.주로 화제의 초점이 그 메시지의 초점이 예수님이나 바른 진리 바른 교훈이 아니라. 자신을 자랑하는 말 자신의 사역을 자랑하는 그런 말을 하게하는 것입니다. 부흥을 위하여 온전한 제물로 드려지도록 끌까지 타협되지 않으리라, 이렇게 여러분이 결단 하신다면 반드시 우리가 더 큰 부흥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어느 때 보다도, 한 마음이 되어야합니다. 우리 이기심을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개인의 야망이나 야욕 명예 명성을 다 내려놓아야합니다.지금은 오직 부흥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희생과 헌신과 수고를 기꺼이 하면서 나아가야 되는 그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부흥의 통로들이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시간에 성경에 기록된 초대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의 부흥이 성공할 수 있 도록 아주 아름다운 동역이 되었던 한 가지 팀을 소개하기를 원합니다.”
바울과 바나바예요. 바울과 바나바는 성공적인 동역자였어요. 그들은 교회의 부흥이 꺼지지 않도록 그 불을 가속화시켜 그 부흥을 통해 많은 나라와 도시가 점령되도록 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동역 자들 이었습니다. 이 일에 있어서 더 롤 모델이 되는 사람은 바나바가 더 으뜸입니다. 그는 바울을 알아보았습니다. 바울이 얼마나 하나님께 필요한 사람인지, 그 시대의 영혼들을 위하여 얼마나 합당한 자인가를 알아 본 것입니다.
그는 바울이 자신보다도 더 월등한 복음전도자로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통로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즉 그는 자기중심적이 안목이 아니라, 하나님의 안목으로, 주님의 시각으로 바울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전도자로 서에 바울의 뛰어남 탁월함을 보았습니다. 그때 그가 선택한 것은 자신의 명예나 자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의집을 생각한 것입니다. 자신보다 탁월한 장점을 가진 바울이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에서 발탁되기를 원했습니다.
(행9:26-30) 보면 “사울이 예루살렘에 교회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 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또 (행11:25.26)“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목회하고, 사역하고 신앙생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시대의 부흥을 위해서 필요로 하는 사람을 하나님의 안목을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즉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계신 자들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 저와 여러분 모두가 이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고, 영혼들이 먼저인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유익한 자들의 앞길을 열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진정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도자의 기름부음이 있는 하나님의 택정함을 입은 자들이 적시에 적재적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싶은 그 마음이 제안에 가득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원하는 마음입니다. 자기 자신이 앞장서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왕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다른 사람 앞에 요동하려고 하는 가시나무 되려는 그런 자들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에 앞길을 열어주려고 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누군가가 자신보다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고, 자신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고 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질 때, 그들의 앞길을 열어줄 수 있는 그런 성숙한 자들로 일어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많이 돌아봅니다. 제가 행여라도 다른 사람들의 앞길을 가로막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 저보다도 더 탁월한 더 능력 있는 사람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기를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자꾸 살피는 그런 시간들을 많이 보냅니다.하나님께서 저에게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부어 주시고 계세요. 그래서 저는 할 수만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님께서 찾고 계시는 시대를 위한 사람들로 빨리 빨리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일어나서 곳곳으로 가서 사역함으로 인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돌아오는 그 날을 보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그런 마음을 같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 자들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림대로 서로 시기하고 경쟁하고 서로 남을 비방하고 헐뜯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장점이 보이면 자기보다 더 그 부분에 있어서 자기보다 더 월등하다고 생각되어지면 그를 나타내주고 자랑해주고 그죠, 그가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여는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앞에 모범을 보여주신 담임목사님(변승우목사님)처럼 담임목사님이 그렇게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시면서 우리 수많은 부교육자님들이 성도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뻗어나가도록 길을, 할 수만 있으면 많은 사람들을 세우시고 길을 열어 주시기를 원하는 것처럼 또 초대교회를 이어가는 일에 큰 공헌하였던 바나바처럼 그렇게 다른 사람들 위에 권위자들로 세워지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이 다 그런 자들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바나바에 대해서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그 이름의 뜻은 권위자 권면의 아들 위로의 아들입니다. 그는 구브로 섬 출신의 레위사람이고, 본명은 요셉이죠, 별명이 바나바였습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개종한 이후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된 충성스런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행4:36.37)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행11:22-24)“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우리 이렇게 바나바처럼 다른 사람들의 권위자가 되고 다른 사람을 권면하고 위로하는 자가 되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나라에 유익이 되는 착한 사람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들로 일어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마7:18-20)“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우리가 다 좋은 나무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좋은 나무가 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수많은 영혼에게 유익이 되기를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속히 성취되기를 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초기에는 바울이 리더가 아니었어요. 바나바가 오히려 선교 여행할 때도 바울의 일행들을 리더 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행14:11.12)“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헤르메스는 제우스의 대변인을 의미하거든요.
그는 자신이 먼저 세워졌고, 바울을 지도하는 위치에 있었지만 바울의 앞길을 열어주고 그가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쓰임 받도록 힘써 지원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그랬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대로 마가에 대해서도 그는 바울과 달리 마가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었고 또 사람을 끝까지 인내로 세울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후에 바울도 그를 인정했죠, 마가를 인정했어요. 여러분 선교 여행을 할 때에 두 사람이 마가 때문에 갈라섰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죠. 그러나
(딤후4:9-11)“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그는 (고전4:14-17)에 바울이 말한 바나바요. 바나바는 (고전4:14-17) 바울이 말한 예수그리스도교회에 진정한 아비 중에 으뜸이었습니다. (고전4:14-17) 보면“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그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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