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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신문광고를 보고 지방에서 오신 분들이 치유되고 500건이 넘는 치유가 일어난 11월 27일 큰믿음 정기치유성회

예세 |

2011-11-28 00:00:00 |

조회: 170

설교: 진성원 목사

 

 

 

 

 

 

 

 

 

치유 간증  

1. 대천에 사는 타교회 성도님으로, 인터넷을 보고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5시간 넘게 걸려서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파킨슨병으로 걷기가 힘드시고 허리 협착증으로 인한 통증과 무릎 관절로 수술을 받으셨지만 통증이 심해서 움직이기가 힘드셨습니다. 또한 몸과 마음에 고통으로 불면증과 두통이 심하셨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과 여경구장로님의 기도를 받은 후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걷는 것뿐만 아니라 뛸 수도 있게 되셨습니다!! 또 한 거의 구부러지지 않던 허리도 손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구부릴 수 있게 되셨고 마음에 평강이 임하고 두통도 사라졌습니다. 모든 고통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신문광고를 보고 청주에서부터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분입니다. 4년 전 뇌졸중이 와서 왼쪽 팔이 마비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고 손가락이 굳어서 펼 수 없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안수를 받은 후 관절이 부드러워지면서 팔꿈치도 굽혀지고 팔도 끝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고 굳었던 손가락도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와 주인으로 영접하셨습니다!!!

 

3. 어제 왼쪽 네 번째, 다섯 번째 발가락을 부딪쳐서 뼈에 금이 가고 인대가 늘어나서 4-5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걷기가 불편하고 통증이 심했는데 팀 기도 후 치유의 믿음이 들어와 기브스를 풀었는데, 통증이 사라졌고 잘 걸을 수 있게 되셔서 기브스를 푼 상태로 돌아가셨습니다!!!

 

 

4. 양발의 크기(왼발 240mm 오른발 250mm)가 달랐고 항상 발에 통증이 있었으며 최근 무지외반증 증상으로 발모양이 변형되는 등 또 다른 통증이 수반되어 고통이 심했는데 안수기도 받을 때 양발의 크기가 같아짐과 동시에 모든 통증과 붓기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5. 왼쪽 눈 시신경을 다쳐서 색깔 구별과 모양만 볼 수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책 표지 글씨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6. 백내장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안구 건조증도 사라졌습니다.

7. 초등학교 때 사고로 뒷통수를 각목에 맞은 뒤로 시력이 정상인 이하로 떨어져 근접 거리에서도 글씨가 안 보였는데, 오늘 사역자의 기도를 받은 후 15-25cm의 거리에서도 글자를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8. 양쪽 시력이 마이너스 0.1이어서 작은 글씨도 보이지 않았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눈이 밝아졌고 보이지 않던 글씨가 보이게 되었습니다.

 

9. 귓속말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청력이 좋지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10. 30년 동안 귀가 "윙~"하고 울리는 이명증세가 있었는데, 기도 받을 때 이명증세가 즉시 사라지고 깨끗하게 치유되었습니다!

 

11. 20년 전부터 허리 상태가 나빠져 최근에는 예배를 드리고 나면 허리가 아파서 견딜 수 없었고, 30년 전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 무릎상태가 나빠져 지금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기도를 받자 허리와 무릎의 상태가 좋아져 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12. 요추협착증으로 인해 곧게 펴지지 않았던 허리가 펴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3. 2~3년 전부터 왼쪽 위의 잇몸이 풍치로 인해 통증이 심했습니다. 병원 치료도 받아 봤지만 별 차도가 없고 계속 재발되었었는데, 최근 다시 시작된 치통과 잇몸 통증이 지식의 말씀이 선포되고 기도할 때 모든 통증이 즉각 사라지고 잇몸이 편안해졌습니다.


14. 아기가 목을 가눠야 될 시기가 지나도록 목에 힘이 없었는데 기도 후에 목에 힘이 들어가고 목을 가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 목요일 오후 운동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어깨가 마치 파열되고 때론 탈골된 듯한 극심한 통증과 팔에 힘을 줄 수 없었는데 서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 선포하실 때 성도님들에게 기도를 받은 후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6. 두 달 전 산에 갔다가 얼굴에 풀독이 올라서 얼굴이 빨개지고, 가렵고, 뭐가 나고, 피부결이 딱딱해졌는데, 몇 주 동안 계속 치유성회에 참석하면서 기도를 받은 후 쉽게 낫지 않던 피부가 완전히 깨끗해졌습니다. 


17. 우울증과 절망감으로 믿음을 거의 잃어버린 상태였는데 기도 시간에 심령 가운데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새로운 믿음과 평안이 임했습니다!

18. 오늘 갑자기 심한 두통과 뒷목이 끊어질 듯 아픈 증상과 비정상적인 하품이 심했습니다. 심령의 묶인 것에 대한 지식의 말씀 선포 때, 영적인 돌파를 느끼며 두통과 뒷목 통증, 하품 증상이 사라지고 평안을 느꼈습니다.


 

 

19. 늘 아침부터 코가 막히고 몸이 피곤하고 몸살기가 있었는데, 기도를 받을 때 몸이 가벼워지고 코가 뚫리고 몸살기가 사라졌습니다.


이외에도 오늘 많은 분들이 치유와 축사의 기적을 경험하셨습니다!

 

 

통성기도 및 안수사역

 

 

 

 

 

 

 

치유 선포

 

 

 

 

 

 

티칭: 이길용 목사

 

 

 

 

 

 

 

 

중환자를 위한 치유 사역 

 

 

 

 

 

예언 사역

 

 

 

 

 

놀라운 주의 사랑 내 맘에 가득 넘치네~

그 사랑 나를 새롭게 해 놀라운 주의 사랑 ~♪♬

 

 

주 영광 외치는 세대되리~

놀라운 주 영광 외치리라! 주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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