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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일어나는 치아 기적(2월13일 화요철야)....."이스뒤스"님의 간증입니다.|

하이디 |

2012-02-15 00:00:00 |

조회: 233

"지금 치유의 기름부어심이 느껴지는분은 앞으로 나와서 환자분들에게 기도해 주십시요. 이것은 실재이며 강력한 치유의 기름부음이 느껴집니다 "라는

김옥경목사님의 선포의 말씀을 따라서 강단 앞으로 나가서

고질적인 질병 중에 있는 분들에게 치유를 선포했습니다.

 

여러 명의 환자분들이 의자에 앉아 있는데 그중에 중년 여자 성도님에게로 갔습니다.

한치유사역자께서 양손을 양볼에 대고 치유를 선포하고 있었습니다.

"집사님 어디가 아프세요" 물어보니

오른쪽 아랫어금니 2개를 아말감으로 떼웠는데 금니로 바뀌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한 세분이 방언으로 중보하며 돌아가면서 치아기적을 선포하였습니다.

주님의 심정으로 계속해서 치아기적을 선포했습니다.

먼저 치유를 선포하신 집사님은 얼굴에 땀이 맺히면서도 계속해서 "금니로 바뀔지어다"라고 치유를 선포했습니다.

 

방언기도 중에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 분이 진심으로 금니 기적을 갈망하고 있으며

가족들에게 내 치아가 금니로 바뀌면 교회 나올것이란

약속까지 받았다"는 것입니다.

 

'주님 이분의 순수한 믿음을 받으시고 금니 기적을 행하심으로

주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소서'라고 방언으로 중보하며 계속해서 돌아가며 합심하여 금니 기적을 선포하였습니다.

 

한 30분이 지난듯 하였는데 안쪽 어금니로부터 금니로 변화되며 앞쪽 어금니가

백금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모두 탄성을 지르며 외쳤습니다.

어.. 어.. 어.. 치아기적이다

방금전에 아말감으로 떼운 검은부분이 반짝 반짝 빛나는 백금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저는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먼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주심으로 치유의 통로로 쓰임받은 것이며

두번째는 이 성도님의 고통을 치유하시고 금니 기적을 통하여 가족들에게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냄으로 치유와 영혼구원의 계기가 되었다는것에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금니 기적은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치아기적을 원하는 누구든지 다 주님께로 나아 오세요

주님의 만짐을 통하여 그 모든 고통은 사라질것입니다.

치유의 기적과 강력한 임재가 있는 큰믿음 중보철야를

사모하며 나아 오세요

주님의 임재와 치유와 창조적인 기적으로 채워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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