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엘리야 |
2014-06-08 00:00:00 |
조회: 86
동성애자 퀴어 퍼레이드를 막는 사람들
차량이 나오는 쪽을 교회와 보수단체 어르신들이 막으니까 경찰이 완전히 포위를 했다.
경찰이 2겹으로 동성애자들과 반대하는 단체 회원들의 접촉을 막고 있다.
동성애 퀴어 차량에 드러누운 시위대.
동성애를 적극 지지하는 박원순이 서울 시장에 재선된 후 서울에서는 동성애자들과 서구의 동성애자등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면서 신촌을 행진했다. 반대하는 사람을 선두 퀴어 차량이 깔고 지나가서 사람이 바퀴밑에 들어간 상태이다. 그런데, 퀴어차량은 계속 전진해서 사람들이 차량의 전진을 저지시켜야 했다. 동성애자 퀴어들 멘탈 갑인게, 사람이 바퀴 밑에 깔려 있는데도 음악틀고 여장옷 입고 웃으면서 춤추더라.
아줌마가 급히 사람 치었다고 했는데도 쿼어 축제를 즐기는 성님들은 자기 즐기기만하더라~
사람을 꺼냈는데 의식이 없어서 심폐소생술하더라. 나중에 구급차도 왔는데 실어간 것 같다. 동성애자들 정말 멘탈 강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홍석천이 맨날 약한 척하니까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미지가 아니다.
앞에 자기네 차량에 사람이 깔렸는데도 반라의 몸으로 음악틀고 맥주마시면서 얼큰한 상태에서 춤을 추고 게시는 성소수게이 성님들
앞에 사람이 깔렸어도 우리는 축제를 해야 덴당께. 일반인이 반라로 춤을 추면 음란공연죄로 잡혀가는데 박원순의 서울시는 경찰이 이들을 보호한다. 이게 법앞의 평등이냐? 우대지.
여자들이 맥주 마시면서 음악틀고 춤추니까 밑에서 따르는 사람들이 열광하는데 그걸 보니까 고대 종교에서 사제가 여자였던 것이 이해가 되더라. 남자보다 여자 동성애자 퀴어들의 멘탈이 더 강한 것 같더라.
반대집회를 주도하던 젊은 사람은 경찰에게 두들겨 맞고 실려갔다. 동성애자들이 '연행해'를 연호하니까, 경찰이 결국은 반대집회에 참석한 기독교인들, 어버이연합 어르신들 경찰이 연행하는 모양이다. 나중에 카톡에 올라온 사진이다.
박원순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이다.
이번 선거때 일부 학부모는 그러한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의 많은 기독교인들과 목사님들중에, 이번 선거에서 박원순을 찍은 사람들이 많을 거다. 박원순이 시장되면 오늘과 같이 동성애자들의 도시가 되리라는 것을 과연 몰랐을까?
기독교인들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는 동성애로 인해 도시가 멸망당할 정도로 성적 퇴폐문화의 극치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실 남자와 여자는 성욕의 빈도수가 달라서 성행위가 횟수가 제한되지만, 남자와 남자의 성욕의 빈도수대로 동성 섹스를 하다보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겠지. 동성애자들이 일년에 섹스 파트너가 1백명이 넘는 사람도 15% 이상이 되는 이유도 청소년기와 청년기의 왕성한 성욕때문이지. 그때문에 에이즈에 걸려서 평균 수명을 40~50년씩 단축하게 되지. 14년만에 대체로 사망한다니까.
동성애가 성병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성적문란의 극치를 달리기 때문에 기독교의 신이 동성애를 싫어하는 것 아니냐? 심지어 도시를 멸망시킬 정도로.... 서울의 기독교인들, 교인들은 과연 그들의 믿음에 충실한지 이번 박원순의 재선을 보면서 의문을 품게 되었다.
동성애자의 도시가 되어가는 서울을 보며 기독교인이라면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해야 하지 않을까?
교회 성당 나가면서 박원순에게 투표한 주변사람들에게 퀴어축제 사진 보여주면서 아래의 질문을 던져봐라. "성경이 금지하는 동성애를 적극 지원하는 박원순을 시장으로 뽑는 것을 보니까, 너는 교회나 성당을 나가지만 진실한 신앙인이 아닌거 같아. 너 하나님을 정말 네 정치 신념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냐? 아니면 하나님이 박원순보다 나중이냐?" ==================
위에까지 내용은 어떤이의 페북에서 퍼온 오늘 있었던 사진과 글입니다.
법 앞에 평등해야할 경찰은 동성애 축제를 허용해주지않았다고하는 이런 불법집회를
성소게이들이 일방적으로 강행하는데 이들을 막기는 커녕 도리어 이들을 반대하는 시위대들을 막고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사진은 동성애 지지자들이 시위하는 기독교인들을 연행하라고 외치고
실제로 경찰들이 시위자들을 연행하고 있다고합니다.
도대체 경찰은 어느 편인가!
이젠 대한민국이 점점 미쳐가고있습니다 경찰들은 거리퍼레이드 행진하는 차량과 동성애자들을 해산시키지않고 퀴어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행진을 저지하는 보수단체와 보수기독교단체들을 해산시키려고 하고있구요 또 동성애단체에다 후원을해준 박원순시장이 제선에서 당선이되었고 교육감 출신인 조희연 교육감도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정말 점점 이상해져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거리퍼레이드 저지를하는 남성5명을 경찰의 경고방송에도 불구하고 해산하지않은 혐의로 서대문경찰서로 연행이되었다고 합니다 서대문경찰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항의 글과 전화를해주세요 서대문경찰서:http://www.smpa.go.kr/sdm/ 서대문경찰서 정보과:02-362-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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