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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내 동성애 변호하는 서강대 이호중교수에게 보낸 메일;;메일들을 많이 보내주세요

좋은군사 |

2010-10-21 00:00:00 |

조회: 116

              

오랜만에 들립니다

밝은 인터넷 본부장입니다

군대내 항문성교를 변호하는 이호중교수(서강대 법대)에게 보낸 메일과 인생은 아름다워 시청자게시판

그리고 법무부 장관에게 보낸 글들입니다. 참고 하시고 여러분들도 행동하는 기도로

실천에 옮겨 주세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야고보 1;25)

 

기도와 믿음은 실천으로 복이 됩니다.

 

 

 

1. SBS 게시판 인생은 아름다워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글(오늘자 추천및 여러분도 올리시길)

 

나는 어느 동성애자로 살다가 지금은 회복되어 제2의 새인생을 사는 60대 남자를 안다.

그는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말하기를

자기가 아는 동성간 성행위자 대부분이 비참하게 죽었고

대부분 간염과 에이즈 그리고 가족들로 부터 외면당하는

천형을 받으며 쓸쓸히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고 진술했다..

 

아직 젊은애들이 동성간 항문성교에 대해 무엇을 알겠는가?

항문은 성기관이 아닌 배설기관으로 여러가지 나쁜 바이러스로 인해

에이즈라는 천형으로 되갚아 준다.

 

동성간 항문성교가 아름다운 인생으로 보이는가?

지금은 젊어서 모른다지만

인생 막장에 쓸쓸한 결말을 맞이하리니

 

동성간 항문성교(동성애)자로 사느니

동성애를 극복하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고 하니

더이상 동성간 성행위의 유혹을 받지 말길 바란다.

 

한때의 실수가 인생을 막장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라고

동성간 항문성교가 사랑인가?

짐승도 동성간은 안건드린다는데...

원숭이도 웃을 일 아닌가?

 

사창가에 가는 일이 사랑인가?

그건 단지 육욕과 쾌락일 뿐...

변태성욕에 지나지 않는다.

 

항문성교자는 또 파트너를 엄청 바꿔가며 한다고 들었다.

일반인도 그렇지만 통계에 의하면 상당히 많이 그런다는데

동성간 성행위자들은 알것이다...

 

그럼 에이즈 확산되는거 아니겠는가?

국민 보건에 큰 치명적 재앙을 초래하게 될것이니

인생은 아름답다는 거짓을 버리길 바란다.

 

 

2. 법무부 장관과의 대화 (moj.go.kr)

 

이귀남 법무부 장관님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이

얼마나 간교한 법입니까?

그 제목만으론 차별하지 말아야 하니까 좋아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 내용은

동성애자들에 대해서 전 국민이 인정하고 칭찬하라고 법으로 규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초등학생들 청소년들 호기심으로 항문성교를 시작한다고 하면

이 나라 어떻게 되겠습니까?

동성애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할수 있는데

반대도 원천적으로 법으로 못하게 만들어 버리면

동성애인 내 자식

부모로서 아무 말도 못합니다.

이런 악한 법이 세상에 또 어디 있습니까?

이건 공산당같은 법입니다. 만장일치 하란 꼴이니까요

법무부 장관님

이 나라 저출산율로 보건복지부에서 아이 더 낳기 운동 하고 있습니다.

동성간 항문성교 창궐하면

에이즈 확산될건 분명합니다.

이런 동성애 확산법안은 차별금지란 언어전술로 국민을 혼란케 하고 있으니

법무부 장관님의 용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3. 군대내 성추행관련 자료를 읽고 메일드립니다.(서강대 이호중교수에게 드리는 메일

hojoong@sogang.ac.kr/ hojoong@naver.com/ hojoong@hamail.net

 

 

나는 동성애반대국민연합 회원입니다.

이교수님은 군대내 성추행에 대하여 정상/ 비정상 구별할 근거가 없다고 하셨는데

동성애 즉 동성간 항문성교에 대한 교수님의 이해가 많이 결여된 판단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교수는 법률학자이기에

그런것까지 관심이 없을지 모르나

이교수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으로

내 자녀가 군대내에서 성기를 만지고 심지어 항문에 성기를 끼우는 일을 강요받는다면

생각은 달라지리라 생각되네요

항문이 배설기관이지 성기관인가요?

항문성교하다가 피나오고 AIDS 확산되면

'이교수님이 책임질 것입니까?

서강대는 카톨릭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도덕적인 판단도 법의학과 법심리판단에서 간과되어도 괜찬을까요?

내 자녀와 청소년들을 위해 그리고 국가 안보의 핵심인 군대기관의 일을

너무 쉽게 성적유희로 판단한다는 생각까지듭니다.

이 질문에 대한 교수님의 답변이 궁금하군요

지금 이 사회는 동성애차별금지법안으로 발칵 뒤집어지고 있습니다.

동성간 항문성교를 공산당 식으로 모두 찬성하라는 식의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많은 국민들이 우려 하고 있습니다..

민감한 문제에 대하여 이교수의 나이브한 법적 유희를 지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 메일은 서강대 총장님께도 동일하게 드릴것이고

많은 인터넷 사역자들이 이제 모든 게시판에 풀어 놓을 것입니다..(국방부, 청와대, 국회, 국회의원, 법무부, 국가인권위원회 기타 등등)

우리가 하는 일이니까요..

이교수님의 생각

즉 동성간 항문성교가 군대 안에서 얼마든지 가능한 것인지 질문에 답변 바랍니다.

밝은 인터넷 운동본부 본부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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