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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드라마를 본 아이들의 행동

브리스길라^0^ |

2010-10-23 00:00:00 |

조회: 118

              

얼마전  박성업형제의  백워드매스킹의 충격적인  실체를   저의 어린딸(초4)과  함게  보며  경악했던때가

얼마전일입니다  저의 아이는  초등1년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너무좋아 날아갈것처럼  좋은때는  사방을 전혀의식하지않고  성령이 오셨네를  힘차게부르던  딸이었는데   학년이 바뀌면서  가요에  점점 심취를하더니  나중에는  (초4 여름수련회직전까지)  가요중독수준까지되더라구요  그래서  내심 아이와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소녀시대의 gee를  찬송가처럼 입에  달고다니던  딸이  가요시청  금지를하자  저의 딸이  가요프로를  할시간이  되면  거의  발악수준으로 저에게  심하게  대들더라요  눈빛이 얼마나

섬칫하던지  그때는  마치 이성을  잠시잃은듯해보여서  내심  너무큰충격을  받고  주님께  기도하던중 여름수련회에서  은혜를  많이  받았고  저의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앉아  박성업형제의  동영상을  보면서  저의  딸이

너무  놀란눈으로  충격을  받아서  입을  떡벌리고  말을 잇지  못하고  저희도  모두  놀랐습니다저희는  함께  박성업형제의  악한그노랫말들이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영이  영향을  받는다는사실에  동감을하며

우리가  얼마나  민감하게  깨어있어야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지요  저의  딸은  그후  마치  마법에서 깨어난것처럼가요를  듣지않으며  예전의  하나님의 귀한 딸이요  엄마아빠의  소중한 딸로  돌아왔답니다

그때저의  딸의  소감이 엄마  저는  제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도  모르는체  하나님을  잊어버릴뻔했어요

그래서  예수님믿으면서도 세상사람과 똑같이살아가는 그런사람이  될뻔했어요  장한전도사님이  주님에게서

시선을  떼지  말라고  했는데  아엄마감사해요  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엄마감사해요인지...

라이언목사님설교문중에   우리의  생각이  행동이  영의 주파수를  맞춘다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악한생각세상적인  생각을  행동을  하면  악한영들에  주파수가  맞추어진다고요 매순간순간마다  얼마나  하늘에서

악한영과 하나님께속한영들이  영적전쟁을  치루는지모른다는  말씀에  백퍼센트   동감을합니다제가  서론이  길었지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얼마전  저의  딸아이반에서   정말  당황스러운일이  발생했는데요

학교에서는  모범생이고  밝고  귀여운  남학생이  같은반  남자 5명에게  여자 1명에게   동시에  문자를  보냈는데요

남학생이 남학생에게  야 ** 야  나는  니가  너무좋아  너를  사랑하게  되었어 (남학생의성기를지칭하며) 나는 어제

너의 그큰 거시기를 화장실에서  보는순간  너를  더 사랑하게되었어  **야  사랑해  이렇게  보냈답니다

학교는  뒤집어졌고   교장 교감선생님올라오시고요  이거보낸**가  누구야라고  묻자  너무나  아이스러운  어투로

저요하더랍니다   그런데  그문자를  보낸사람이  이아이들만  아니라  다륹남자아이도  남자아이에게  이런  문자를보냈다고  합니다   저는  그  귀여운어린아이가  그것이  무슨문자인지  정확히  알고  보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단순히  방송을보고   호기심에  모방심리로  하는것이지요

김수현작가  홍석천씨  이래도   당신들이  떳떳하다고  말할수있습니까?  당신들이 불의한것을  미화하고  포장해서이나라가  성이문란해지고  우리의 자녀들은  각종 성과관련된 질병과  정신질환으로  고통으로  살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것을   보아야만   정신을 차리시겠습니까  이나라가  동성애로  인한 질병으로  무너져내릴때  우리의

어린자녀들이  고통으로 신음할때  당신의  이름을  역사에  기록해도  되겠습니까  

라는  말을   해주고싶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왜이렇게  거칠고  난폭하고  성에문란하고  성범죄가  많아졌나

생각을  해보니  우리아이들이  아주어려서부터  우리아이들의  영이  자기들도  모르는사이  악한영에

노출되고  사로잡혀있기때문에  세상문화를 더좋아하고  하나님을  당연히  거절하는  학습이  아이들도  모르게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우리아이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구별을  시켜야할까요   세상문화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거절한  우리의 자녀세대들이주님께  돌아올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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