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갱이 |
2007-02-23 00:00:00 |
조회: 319
오늘 CBS에서 옥한흠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빌립보서 3:17-21의 말씀으로 눈물의 경고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시더군요.
오늘 설교 내용은 하나님 강권하에 하는 거라시며 시작을 하셨습니다.
믿음과 구원에 대한 말씀이셨는데..
변목사님께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에 써 놓으신 믿음에 관해 동일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구원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리고 설교 중간에 이런 말씀 하시더군요.
요즘 이러한 설교를 하는 목사가 어디 있느냐..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설교하는 교회에 과연 어떤 성도들이 가겠느냐.. 하시면서 마음 아파 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말씀 듣는데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 성도들이 생각나더라구요..
담대하게 말씀 전하시는 변목사님과 그것을 받아들이고 따르는 큰믿음교회 성도들..^^
전국 각지에서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위해 기도 하는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변목사님, 그리고 큰믿음교회 성도 여러분.. 힘내세요!~^^
"생각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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