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6-07-18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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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내 죄였습니다.
주님의 이마를 찌른 가시,
그것은 바로 내 죄였습니다!
주님의 등을 갈라놓은 채찍,
그것은 바로 내 죄였습니다!
주님의 손과 발을 꿰 뚠 대못,
그것은 바로 내 죄였습니다!
주님의 허리에 구멍을 낸 창,
그것은 바로 내 죄였습니다!
2천년이 지난 지금도
나의 죄는 가시와 채찍과 대못과 창입니다.
오 주여, 이제는 이것들을 버리겠나이다.
(2006년 7월 18일 성령께서 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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