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축복 |
2005-05-01 00:00:00 |
조회: 447
"Chariots of Fire"
by Heidi Baker
"불꽃의 전차대"
하이디 베이커
나는 하늘로 끌어올려져 지구위에 머물렀습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자, 지구위를 둘러싼 수천과 수천과 수천의 전차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영광을 나르는 불꽃의 전차대였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영광을 나르고 있었습니다. 각 전차에는 하나님의 두명의 성도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들 완전히 투명했습니다. 그들안에는 아무것도 감추인 것이 없었습니다. 아무런 어둠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위장되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그들을 덮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투명했고 영광으로 가득했고 빛으로 가득했습니다.
각 성도안에는 색이 있는 단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렇게 크고, 크고, 한없는 심장이었습니다. 그 심장은 양 어깨에 닿았습니다. 그것은 사랑과 열정으로 두근거리는 심장이었습니다. 그것은 거대한 붉은 심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는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그의 눈은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는 사랑의 눈으로 위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눈은 나를 녹이고 나의 심장이 훨씬 크게 커지도록 했습니다. 나는 그의 심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두근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두근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두근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나는 하나님의 성도들인 전차대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각 심장들이, 각각의 거대한 심장들이, 각각의 사람의 거대한 심장들이 예수님의 박동소리에 박자를 맞춰 두근거리고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그들의 손에 칼을 가졌습니다. 각자는 백금으로된 빛나는 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칼에서 불길이 뿜어나오고 있었습니다. 칼을 들기 위해서는 두손, 거룩한 두손이 필요했습니다. 전차대를 끌고 있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이 두필의 백마들은 아름답고 웅장했습니다. 말들은 달릴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말들의 목에 있는 고삐는 부풀어 올랐고 입에는 재갈을 물었습니다. 말들의 고삐는 하늘 위로 쭉 닿아있었습니다.
Jesus Tells the Church to Release Control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부흥에 대한) 지배권를 (주님께) 넘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주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들에게 말하라 - 지배권을 넘겨라! 내가 이 부흥의 고삐들을 붙잡을 것이다. 내가 전차대가 어디를 달려야할지 결정할 것이다. 교회에 말하라. 나에게 고삐를 넘겨라! 거룩한 어린양에게!" 그리고 나서 나는 주님의 오른손이 머리위로 올라간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외치셨습니다, "지금!!!"
(역자주: 주님께서 직접 부흥을 이끄실 것이기 때문에 교회가 이제 교회의 머리인 주님께 지배권을 넘겨드려야 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의 오른손이 내려오자 불의 전차대-이 영광의 전차대들은 달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지표를 가로질러 달렸다. 그리고 전차대가 지표를 가로질러 달리자 이 영광의 불이 지구에 떨어졌고 불타올랐다. 지구는 영광의 불로 타올랐습니다.
그러나 작은 구멍들이 있었습니다. 지구에 있는 이 작은 구멍들은 저항을 했습니다. 이런! 그것들은 저항했습니다. 이런! 영광을! 긍휼을! 예수님의 사랑조차도. 그리고 지구상의 이 작은 구멍들은 어두워졌습니다. 끔찍한 어둠이었습니다. 이와같은 것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끔찍한 어둠의 구멍들은 내가 결코 상상할 수 없던 것이었습니다.
The Double-Edged Sword of The Lord
주님의 양날검
나는 나의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칼은 긍휼과 심판을 모두 가진다.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놀라운 자비와 긍휼과 친절과 영광이 있다. 나의 임재와 나의 목적과 나의 사랑을 거절하는 자들에게는 큰 어둠과 심판이 있다."
주님은 나에게 교회에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가 탈 것인가? 누가 영광의 전차대에 탈 것인가? 누가 거대한 예수님의 사랑의 심장을 을 가지고 갈 것인가? 누가 영광의 전차대에 타고 영광에 손대지 않을 것인가? 누가 영광을 훔치지 않을 것인가? 누가 검을 가질 것인가? 주의 거룩한! 검이 그들에 손에 있을 것인가? 누가 신랑되신 왕에게 지배권을 넘길 것인가? 어린양은 거룩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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