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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오신 두 자매님의 귀가 20년 만에 함께 열렸습니다!(7월 5일 주일 찬양과 경배 예배)

예세 |

2015-07-07 00:00:00 |

조회: 182

7월 5일 주일 찬양과 경배 예배



인도: 곽소영 목사

 

 

찬양과 경배

 

 

 

 

 


기도 및 치유 선포

 

 

 

공개 예언

 

 


예언 사역과 치유 사역

 

치유간증

 

20년 동안 보청기 없이 들을 수 없던 두 자매에게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LA에 사시는 분이신데, 유튜브로 큰믿음교회 설교영상을 자주 보던 중 타교회 친구의 권유를 받고 자매님이 가족을 모시고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20년 전, 3남매가 모두 비슷한 시기에 갑자기 바로 옆에서 말하는 소리도 들을 수 없을 만큼 양쪽 귀의 청력이 나빠졌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감각신경성 난청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그 후 양쪽 귀에 보청기를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이 남매 중 두 자매님이 오늘 경배와 찬양시간에 오셔서, 언니분은 기도를 받고 놀랍게도 20년 만에 처음으로 양쪽 귀의 보청기를 빼고 약 1m 거리에서 말하는 소리까지 정확히 듣고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오늘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신 동생분은 치유가 일어난 언니를 보고서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언니와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자, 놀랍게도 언니처럼 양쪽 귀가 모두 치유되어 보청기 없이 옆 사람의 말을 듣고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서로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들린다고 기뻐하셨습니다!!

 

두 따님이 보청기를 빼고 대화하는 모습을 본 어머니께서 눈물을 펑펑 흘리시며 "그동안 자녀들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이렇게 듣는 걸 보니 기쁩니다!"라고 감격하셨고, 가족들과 함께 큰믿음교회에 출석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으로 섬겨주신 사역자분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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