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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뇌질환에서 치유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주원 |

2015-09-15 00:00:00 |

조회: 231

광주치유심방팀의 간증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5년 8월 17일 따님분이 '희귀 뇌질환'을 앓고 있는 엄마를 심방해 달라고 카페에 요청 하셔서 치유심방팀이 심방하게 되었습니다.

 

 치유심방팀이 매주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가서 치유기도를 해드렸는데 다섯 번째 찾아간 오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희귀 뇌질환으로 투병하고 계시는 환자분이 너무나 호전 되셔서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기신다고 담당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그 호스피스 병동은 창립한지가 20년 정도 되었는데 지금까지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오셔서 일반 병동으로 옮기신 사례가 한 번도 없었다고 담당선생님께서 놀라시면서 말씀 하셨습니다.

 

 환자분의 상태가 통증 때문에 항시 몰핀을 맞으셔서 눈동자에 초점이 없으시고, 허공을 보시며 헛것을 보실 때가 있고, 온몸을 움직이지 못하시고 음식을 삼키지 못해 콧줄로 식사 공급을 하시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딸도 못알아 보시는 상태였는데 대략 일주일에 4~5일은 그 상태로 지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치유심방팀의 기도를 받고 나서부터 눈도 맑아지시고 표정도 한결 환해지셨으며 사람을 알아볼 정도로 호전 되셨습니다.

 그리고 온 몸이 거의 움직일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오른쪽 팔,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되셨고 심방팀이 기도를 마치고 돌아갈 때에는 잘가시라고 손을 흔들어 주실 정도로 회복 되셨습니다.


또 놀라운 사실은 신체 왼쪽이 마비 때문에 얼음장처럼 차가웠는데 지금은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말을 못 하셔서 입만 벙긋 하는 정도였는데 드디어 오늘은 기도 받으시고 작은 목소리이지만 “감사합니다. 여호와 라파”라는 말을 따라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PS.

남편분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기도 해주신 큰믿음 카페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셨고 병이 다 나으면 큰믿음교회를 가자고 하신 아내의 말을 무조건 따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따님 분은 이단 교회를 다니셨는데 지금은 광주큰믿음교회를 출석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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